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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타래

2009년 10월 6일 화요일

Download DURUEDIT

The Simple Text Editor
C/C++,TXT,PHP,ASP,JAVA,PERL,PHYTHON,HTML,VB,...AND DS,DC(DURU SCRIPT SOURCE FILE)

This is one of My Projects,

Dedicated Old version(MFC)
홈페이지도 없어졌지만 , 이 프로젝트건은 MFC 기반에다 SYNTAX HILIGHTING 기능이 속도가 굼뱅이 기어가는 쓰레기 였다. 폐기처분함.

Refactoring New Version Here!!(Used KFC)

두루에디트 공식 다운로드
Goto The DuruEdit Official Page

2009년 9월 21일 월요일

Windows 7 Theme in XP

http://techjun.com/entry/XP용-윈도우7-테마-설정하기

<== 여기가서 설명대로 하면 2분이면 쉽게할수있어

해보니 잘되네,,7하고 거의 떡가텨... 7필나는군 좋군..(무한리부팅이런거 안됨)

연두색 박스안에 있는 파일설치해서 테마변경하고,,

아이콘 바꿀려면 더보기 눌러서 2번 아이콘 부분눌러...

그리고 IconPackager 은 저기설명대로 데모버전 거기서 받지말고

http://search.4shared.com/ 여기가서 IconPackager 라고 쳐서 검색해서 크랙된정품으로 설치하고

2번에 링크된 아이콘 라이브러리(*.icl) 압축파일을 받아서 그 내용대로해줌..

(연두색 박스부분에 링크를 했으면 1번은 무시)

아래 화면 캡쳐해서 올린거봐 ... 멋지네.. 속도도 안느리고 ^^함 해보삼들

클릭하면 확대! 페이지 링크깨지면 주소창에서 엔터 ~


클릭하면 확대! 페이지 링크깨지면 주소창에서 엔터 ~




반말은 쏘리해요,친구들 게시판에서 가져온거라..^^

2009년 9월 20일 일요일

eBoostr 3.0.1 498 다운로드

eBoostr 가게에서 최신 버전 v3.0.1 build 498를
http://www.eboostr.com/download/

다운받고 데모버전임.

http://blog.daum.net/woonsoo100/13388817

여기 아래 가면 첨부파일에 먹다남은 과자있음

2009년 9월 5일 토요일

2009년 9월 4일 금요일

간도협약 무효결의안 서명에 동참하십시오!

http://www.gando.or.kr/ 클릭하여 오른쪽 메뉴 상단 부분에 서명 있습니다.
(아쉽게도 가입해야만 글쓰기 가능합니다,그래도 관심을!)

2009년 9월 1일 화요일

2009년 8월 24일 월요일

알바들이 쓰는 ~~@Y 아이디 정체

Y 아이디란?

악성댓글에 많이 쓰는 신종ID로 특히,북한,DJ,노무현등에 대한 비방.욕설과 북한과의 전쟁,핵전쟁도 불사하자는 막장댓글을 일삼는 악플러들이 쓰는 아이디.

요즘 야후 @Y 로 끝나는 아이디에 대해 궁금한 점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2&articleId=156286


Y 아이디(아이디 뒤가 @Y로 끝나는 인스턴트 ID들) 생성기가 있군요,..
뉴또라이 알바떼거지들..!!
가입 안하고도 이걸 써서 무작위로 댓글과 찬성표에 몰빵한다는......... Y! Id Creator
http://www.d-alliance.net/id-makers/19608-y-id-creator.html
Indonesia Anti Yahoo and Freewares > Yahoo! Stuff Zone > Yahoo! Program > ID Makers
Y! Id Creator

역시, 이것으로 다수의 국민여론인양 기사에 대한 댓글 여론조작!
드디어 들통났네~ 여러분들 속지맙시다.까대는 또라이성 댓글!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82320

2009년 8월 21일 금요일

한나라당이 두려워한 단 한 명의 전설적 인물

한나라당이 두려워한 단 한 명의 전설적 인물

click,우리는 언제 영토를 뺏겼나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국한한 영토조항 개헌촉구!

"손에 묻은 신종플루 바이러스 5분간 생존"

주말동안 신종플루 사망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신종플루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됐다. 이에 보건복지가족부와 질병관리본부가 공동으로 내놓은 대책을 Q&A형식으로 알아봤다.
Q: 신종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합병증을 유방할 가능성이 큰 위험집단에 해당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A: 천식, 기관지염, 폐기종을 포함한 만성 호흡기계 질환을 가진 사람, 심장병, 당뇨병, 만성적 대사질환, 신장이나 신경계, 혈액계에 질환이 있는 사람, 암이나 에이즈 환자 등 면역이 억제된 환자이다.
Q: 의료기관에서 의료진들이 모든 의심환자 진료시 N-95마스크와 Level D 개인보호복을 입어야 하나?A: 아니다. N-95마스크와 Level D 개인보호복은 에어로졸 발생시와 같은 특별한 처치 시에만 착용한다.
Q: 외부로 배출된 신종인플루엔자 A(H1N1)는 얼마동안 생존이 가능한가?A: 고체이고 딱딱하며 구멍이 없는 표면에서는 72시간까지 생존하지만 감염 위험을 일으킬 정도의 바이러스 양은 24시간까지만 생존한다. 그리고 옷이나 이불, 손수건, 책자 등 부드러운 물체의 표면에서는 12시간까지 생존하지만 감염 위험을 일으킬 정도로는 15분간만 생존 가능하다. 또, 일단 손에 바이러스가 묻으면 손에서는 5분 이하로 생존한다.
Q: 신종인플루엔자 A(H1N1)의 잠복기는 어떻게 되나?A: 잠복기란 병원체가 몸에 들어온 시점부터 처음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시간을 말한다. 신종인플루엔자의 경우 대부분 2~3일, 최장 7일이다.
Q: 젊은이들이 신종인플루엔자 A에 더 위험한가?A: 명확하게 젊은 연령층이 신종인플루엔자에 위험하다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많은 환자가 발생한 미국이나 멕시코의 사례를 보면 계절 독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층에서 환자와 사망자가 좀더 많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는 사람의 활동성에 따른 유행 초기 현상일 수도 있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다.
Q: 신종인플루엔자 치료는 어떻게 하나?A: 보통 신종인플루엔자는 계절 독감과 마찬가지로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면서 집에서 쉬면 치유가 된다. 그러나 위험집단의 경우에는 반드시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이나 위험집단에 해당돼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한 사람 중에서 복용 후 3일째까지도 열이 내리거나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일단 시·도별로 지정된 치료거점병원에 입원·격리되어야 한다.
Q: 타미플루는 어떤 경우에 사용하나?A: 의사들이 처방이나 보건소장의 판단에 의해서만 사용한다.
Q: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되어도 모유 수유할 수 있나?A: 아기들에게 필요한 항체 전달 등을 고려할 때, 모유 수유를 지속하는 게 좋다. 다만, 수유 과정에서 아기 얼굴에 기침 혹은 재채기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손을 자주, 깨끗이 씻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유 과정에서 전파가 우려될 경우에는 분유를 먹이도록 한다.
Q: 수유 중에도 항바이러스제 복용이 가능한가?A: 현재까지 연구 결과로는 항바이러스제제 복용 중인 수유부 모유에서 항바이러스 제제의 대사 물질이 검출되는지는 밝혀지지는 않았으며 일단 미국 CDC에서도 계속 항바이러스제제를 복용하면서 수유도 계속 가능하다고 권고하고 있다.

[신종플루 확산 비상] 흐르는 물에 비누로 20초 이상 손 씻어야

[신종플루 확산 비상] 흐르는 물에 비누로 20초 이상 손 씻어야
[서울신문] 2009년 08월 22일(토) 오전 04:3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신문]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을 철저히 씻어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라.’ 등 널리 알려져 있지만 지키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실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손쉬운 신종플루 예방법을 알아보자.

환자의 기침, 콧물 등의 ‘비말’로 전파되는 신종플루는 환자의 1m 이내에서 쉽게 감염될 수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팔꿈치로 입을 가리는 방법을 추천한다. 재채기가 나오려는 순간 팔꿈치 안쪽을 입에 대면 된다.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재채기가 나오는 순간에 휴지를 챙기는 것은 쉽지도 않을 뿐더러 손에다 할 경우 바로 씻지 않으면 세균이 남아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손씻는 방법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도 잘 지켜지지 않는다.

물에 손을 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를 바르고 ▲손바닥·손등·손톱 구석구석 ▲20초 이상 닦아야 한다. 손을 씻은 후에는 종이타월이나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다.

또 대유행 시기에는 ▲영화관, 쇼핑몰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고열과 함께 기침·인후통·콧물·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하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의료진에게 미리 알려 추가 감염을 막아야 한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시도별 신종플루 거점 약국 명단

시도별 신종플루 거점약국 명단 (총 567곳)
http://blog.hanafos.com/yeamaec/692

2009년 8월 12일 수요일

우리의 땅 ‘간도(間島)’, 이대로 멈추고 말 것인가


우리의 땅 ‘간도(間島)’, 이대로 멈추고 말 것인가


앞으로 4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돌아오는 9월4일은 간도를 빼앗긴 지 꼭 100년이 된다. 우리 세대에서 ‘되찾아야 할 우리의 땅’ 간도(間島)를 찾지 못하면 영원히 잊혀지게 될 지도 모른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에게 9월4일은 국치일로 남게 될 것이다.

간도(間島)란 무엇인가. 갈수록 낯설게 느껴지는 이 곳은 지금 중국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압록강과 두만강 이북의 땅이며 우리의 영토이다.


1712년 백두산 정계비문에 근거한 조선도<백산학회 제공>
1905년 을사늑약으로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강탈한 일제는 남만주 철도부설권과 탄광채굴권을 얻는 대가로 청에 간도 땅을 넘겼다. 그 후 1909년 9월4일 청·일 간도협약을 통해 조선과 청의 국경을 두만강과 압록강 경계선으로 획정 지었다. 결국 을사조약은 일제가 강압적으로 맺은 대표적인 국제조약으로 간도협약은 당연히 무효이며 국제적으로도 확인된 상황이다.

설령 간도협약이 유효하더라도 당사국인 청-일간에만 효력이 발생하며 의도적으로 배제된 대한제국에는 아무런 효력을 미치지 못한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정당한 권리없이 점유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해야 한다.

간도(間島)문제 정부 ‘천하태평’…정치인들도 무관심

하지만 역대 정부나 정치권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리고 천하태평이다. 그동안 역사와 영토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보더라도 이런 우려가 절실히 드러난다. 굴욕외교로 비난을 샀던 1992년 한·중수교 당시에도 우리 정부는 일부에서 제기했던 ‘간도 영유권 문제’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고 그냥 넘어갔다. 특히 2004년 1월 중국의 동북공정 문제가 불거졌을때도 “중국의 역사왜곡 행위를 정치문제화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저자세를 취했던 것도 사실이다.

일본과 비교하면 더욱 분통이 터진다. 일본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 누구도 의심하는 사람이 없는 독도와 동해에 대해서도 50년이 넘도록 끈질기게 이의제기를 해오고 있고, 특히 독도와 관련된 사안이라면 아주 사소한 문제에도 사사건건 간섭하고 항의를 해오고 있다. 이는 독도 영유권과 독도가 한국땅으로 굳어지는 것을 저지하고, 국제법상 영토시효론에 근거해 유사시 연고권을 빼앗으려는 계산된 행동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이다.



중국은 더하다. 중국은 한반도의 통일을 염려해 일찌감치 영유권 분쟁의 가능성이 있는 동북3성(요녕성·길림성·흑룡강성) 지역 단속에 나섰다. 북한이 붕괴될 경우 이 지역으로 넘어오는 난민들로 인해 한민족의 근거지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것이다. 또 간도지역이 독립운동의 기지가 됐던 것처럼 통일 후 한국인의 또 다른 근거지가 되는 것을 미리 막으려는 의도도 내포돼 있다.

이처럼 일본과 중국은 벌써 수십년전부터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철저히 계산된 준비를 해오고 있는 반면, 우리 정부는 ‘독도는 우리땅’이라며 단순 대응으로 넘어가려고만 하고 있다. 간도 등 고구려사 문제도 마찬가지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덮어버리려 하고 있다.

더욱이 국민의 안위와 국가보전에 필요한 지식을 갖춰야 할 정치인들 대다수는 역사적 무지와 무관심속에 정권의 치적을 쌓는 데에만 급급하고 국가의 미래는 신경조차 쓰지 않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또한 2004년 서울시장 재임시절 ‘간도’ 문제에 대해 “한반도 문제와 관련 중국의 영향력과 역할이 너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정면대결을 피하고 싶을 것”이라고 당시 정부를 비난했었다. 그러면서 “역사와 영토는 타협할 사안이 아니다”며 “(역사와 영토는) 국가적 중요이슈이고 이는 일본의 교과서 역사왜곡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간도되찾기운동본부 육락현 회장은 “간도영유권의 중요성은 다가 올 통일시대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위상”이라며 “우리정부는 조선족이 해체되기 전에 간도영유권을 분명하게 주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육 회장은 이어 “정치인들도 선거철 등 특정일에만 나라위하는 척 하지말고 자발적인 국민운동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쓴소리도 잊지 않았다.



간도(間島)는 왜 우리땅인가
첫째, 원래 조선과 청나라의 국경선은 압록강과 두만강을 잇는 선이 아니었다.
- 우선 조선과 청나라의 국경을 표시한 여러 지도들이 간도와 우리땅임을 증명하고 있다. 프랑스인 지도 제작자 레지는 비망록에 “봉황성의 동방에는 조선국의 국경이 있다”고 서술하고 있다. ‘조선정계비구역약도(규장각15504)’와 ‘백두산 정계비도(규장각26676)’, ‘로마 교황청의 조선말의 조선지도’(1924년 제작) 등 당시의 수많은 지도들은 동간도를 토문강 동쪽 지역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압록강 북쪽의 봉황성 일대에서 두만강 위쪽의 연길로 이어지는 구격이 표시돼 있다. 이런 자료들로 살펴볼 때 적어도 1909년 간도협약 이전까지는 이같은 국경선이 유지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우리가 간도를 선점적으로 개간했다.
- 간도지역은 조선과 청나라가 맺은 강도회맹에 의해 출입이 금지된 봉금지역으로 양국이 공동관리하는 무주지였다. 무주지는 국제법적으로 선점하여 개간하는 쪽이 영유권을 가지게 되는데 간도에 대한 우리의 개간은 무주지 선점이론에 의한 영토획득의 의미가 있다.

셋째, 조선이 실질적인 행정권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 조선은 1900년과 1903년에 서간도와 동간도(북간도)를 행정적으로 각각 평안북도와 함경도에 편입시켰으며 세금을 징수하여 행정과 군인훈련비로 충당했다. 이런 사실들은 조선의 행정력이 간도에도 똑같이 미치고 있었음을 증명한다.

간도는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인가
간도는 좁은 의미로 볼 때 백두산 정계비에서 언급된 두만강 이북과 토문강 이동 지역인 동간도 혹은 북간도를 의미하지만 넓은 의미로는 압록강 이북 지역인 서간도도 포함한 남만주 전체를 가리킨다.

간도 영유권 분쟁 당시 우리 선조들은 동으로는 토문강에서 송화강을 거쳐 흑룡강에 이르는 연해주를 포함한 광활한 지역을 염두에 두고 있었고, 서쪽으로는 압록강 대안을 포함해서 고구려의 영토였던 요양과 심양 일대(소위 심요선)까지의 봉금(封禁)지역이 포함된다.

간도의 면적은 얼마나 되나
학자들마다 간도의 면적에 대해 설명하는 바가 일치하지는 않지만 백두산 정계비가 정한 국경을 지도 위에 표시해보면 그 크기는 한반도 전체 면적과 맞먹는다. 여기에 압록강 대안지역인 서간도까지 포함하면 간도의 면적은 한반도의 1.5배에 해당한다.

일부에서는 간도의 크기를 한반도 면적의 약 10분의 1 정도인 2만1000㎢라고 하는데 이는 일제의 간도파출소가 관할하던 일부 지역만 산정한 잘못된 수치다.

간도를 찾을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
국제법상 강제로 주권을 침탈한 국가가 맺은 조약은 아무런 효력을 발생하지 못하기 때문에 간도협약 역시 효력을 상실했어야 마땅하다. 중·일간에는 1941년 이전의 모든 조약이 무효라고 합의가 있었고, 한·일간에도 1910년 8월 22일과 그 이전의 모든 조약이 무효라는 확인이 있었다.

그러나 간도협약은 광복 후 혼란기, 한국전쟁, 남북분단의 상황을 거치면서 아무런 이의 제기가 없었기 때문에 현재까지 효력이 지속되고 있다. 국제법 학자들은 간도협약은 국제법의 통념상 틀림없이 무효화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한의 입장은
북한은 간도라는 용어조차 사용하지 않을 정도로 간도 문제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같은 북한의 태도에 대해 중국과 사회주의 이념을 함께 하는 형제국가라는 난처한 입장 때문이라고 설명하지만, 그보다는 북한과 중국이 맺은 비밀조약이 북한의 입을 막고 있다는 해석이 더 신빙성 있어 보인다.

북한은 1974년 중국과 ‘조·중 변계조약’을 맺고 새로운 국경선을 획정했다. 그러나 이 조약은 비밀조약으로, 정확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어쨌거나 남북이 통일될 경우 ‘조·중 변계조약’은 비합법적 정부간에 체결된 조약이라는 이유로 무효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여러 가지 경우의 수도 가정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보다 정부가 이 문제를 직접 거론하고 나서는 것이 문제를 푸는 가장 중요한 열쇠이다. 간도협약이 무효임을 선언하고 이를 중국과 국제사회에 즉각 알려야 한다. 이를 통해 간도 문제를 국제사회의 이슈로 부각시키고 영유권 분쟁이 있는 지역임을 공인받아야 한다.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중심으로 거주하고 있는 재중동포에게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국가간의 영유권 분쟁시 현지 주민의 의사가 중요한 결정변수가 될 수 있다. 그런데 현재 조선족자치주의 조선족 인구는 전체 주민의 40%선((2004년 추정)으로 떨어지는 등 10년 내에 조선족자치주 자체가 소멸될 수도 있는 위기상황이다.

따라서 간도에 대한 영유권 확보에 있어서 재중동포의 와해를 막고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사업은 대단히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다. 또 중국의 동북공정의 궁극적 목표가 간도영유권의 고착화에 있음을 간파하고 역으로 우리는 간도의 영유권을 적극적으로 주장해야 한다.

우리의 영토를 한반도와 부속도서로 한정한 헌법 제3조의 내용을 북방영토를 포함한 내용으로 수정해 교과서 및 역사서, 각종 지도에 간도지역이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
<도움말=한국간도학회·간도되찾기운동본부>

<경향닷컴 서상준기자 ssjun@khan.co.kr>

간도와 이어도 - 자가당착에 빠지지 않으려면 우리가 할일


[글로벌포커스―강효백] 간도와 이어도



[2009.05.11 18:12]





지난 5일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대변인의 정례브리핑 내용이 충격적이었다. 외교부 안에 국경분쟁과 지도·지명·공동개발과 관련한 해양경계획정을 전담하는 변계해양사무사(邊界海洋事務司)를 신설하고, 닝푸쿠이 전 주한 중국대사를 초대 국장(사장)으로 임명한다는 것이었다.

외교부에 영토분쟁을 전담하는 고위부서를 두는 경우가 유례를 찾기 어렵거니와 그것도 한시조직이나 참모조직이 아닌 상설 계선조직으로 설치한 것에 대해 고개를 갸우뚱하지 않을 수 없었다. 초대 수장에 한반도 전문가를 앉힌 것 역시 마찬가지다. 육지로는 14개국, 바다로는 9개국과 접경하고 있는 중국이 하필 김일성대학 출신으로 우리말을 유창하게 구사함은 물론, 남북한을 속속들이 꿰뚫고 있는 사람을 보임한 것일까.

먼저 이어도와 간도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월 이어도의 중국측 기점을 기존 퉁다오보다 42㎞ 더 중국 쪽으로 다가간 서산다오로 변경했다. 외교통상부는 이를 근거로 해외공관 지도에 이어도 기점을 시정한 바 있다. 앞서 필자는 해양주권확보 차원에서 이어도의 중국측 기점을 서산다오로 바로잡자고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한편 올해는 간도 땅이 중국으로 넘어간 지 100년째 되는 해다. 간도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대응을 살펴보았더니 심각한 문제점들이 발견되었다. 이와 관련 몇 가지 지적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우선, 간도관련 영토취득시효설을 타파해야 한다. 영토를 점유한 지 100년이 지나면 나중에 무효로 할 수 없다는 괴담이 우리나라 온오프라인에 널리 유포되어 있다. 이는 후일 중국에게 역공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는 고약한 낭설로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 국제법상 영토문제는 취득시효가 없다. 일제가 1909년 간도협약을 체결한 바탕이 된 1905년 을사늑약은 강압에 의한 것으로 원천 무효다. 정부는 간도협약이 무효임을 선언하고 국민 모두가 '간도는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도록 널리 알려야 한다. 간도를 잃지 않으려면 잊지 않아야 한다.

다음, 헌법 제3조를 손질할 필요성이 있다.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조항은 중국과의 간도협상에서 족쇄가 될 수 있다. 만일 중국이 "당신네 영토는 한반도라고 헌법에까지 명시해놓고 왜 남의 땅을 넘보느냐"고 한다면 무슨 논거로 항변하겠는가. 향후 헌법을 개정할 때 한반도에 간도를 포함시키든지 아예 영토조항을 삭제할 것을 제안한다.

'통일신라'라는 시대명칭을 고쳐야 한다. 국내 학계에서는 대동강 이남의 통일에 그친 신라의 삼국통일에 대한 평가가 분분하다. 그러나 궁극적인 국가이익과 중국의 팽창주의적 동향을 감안한다면 이 명칭은 재고되어야 한다. 1925년 조선총독부 치하의 조선사편수회에 의해 처음 붙여진 이 명칭엔 우리 역사를 한반도 남쪽 3분의 2로 축소하려는 일제의 저의가 배어 있다.

중국에 의해 두만강 건너 대동강까지의 남하를 유혹하는 역사적 근거로 악용당할 위험성도 없지 않다. 하루빨리 통일신라를 (발해와 아울러 부르는) '남북국시대'로 바꿔 올바른 역사관을 담은 국사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끝으로 동북공정에 대한 총체적 대응 필요성이다. 중국은 동북공정을 간도 확보라는 방어논리를 넘어 한반도까지 넘보는 전방위 공세로 전환하고 있다. 이제 인문 사회 자연과학의 모든 지식과 정보를 망라하는 통섭적 연구를 통한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전략수립과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어도 기점 변경에서 보여준 정부의 확고하고 대찬 대응이 간도 문제에서도 절실하다. 간도, 이어도, 독도 등 영토문제를 총괄할 컨트롤 타워를 중앙부처에 설치할 것을 제안한다.

강효백 경희대 국제법무대학원 교수

2차세계대전 을사늑약,간도협약 무효선언 및 분쟁지역 선포하라!!




2009년 9월,

1909년 간도땅,일제와 중공의 을사늑약으로 간도 빼앗긴지 어언 100년째 된다.

2차세계대전 종전이후 대부분의 국가들이 침략당한 영토를 모두 되돌려받고 회복했음에도 우리나라만 유독 간도땅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아니,번번하게 우리땅이라고 당당하게 내세워 말한적도 없다.

앞으로 3주면 간도 무효선언 및 분쟁지역 선포할수 있는 기간이

단 3주 남았다..

그 후론 100년이 넘어가서 영토 영유권 주장이 물건너간다.

정부,정치인,역사학자들 도대체 뭐하고 있는거냐......................

간도!

광활한 대륙이여, 피흘려 지켜왔던 벌판이여!

이대로 잃어버릴 것인가!




‘간도반환 소송가능시한 3주밖에 안남아“ 재미동포 피맺힌 절규

‘간도반환 소송가능시한 3주밖에 안남아“ 재미동포 피맺힌 절규
뉴시스 기사전송 2009-08-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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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우리의 땅, 간도를 이대로 놔둘 겁니까? 이제 3주가 지나면 국제법상 간도는 영원히 중국의 땅이 됩니다.”

한 재미동포가 우리 민족의 고토 간도를 수복하기 위한 피맺힌 절규를 하고 있다. 주인공은 뉴욕의 폴 김(59·김태영) 박사. 김 박사는 10일(현지시간) “오는 9월4일이면 중국이 ‘우리 땅’ 간도를 실효 지배한 지 꼭 100년째가 된다. 100년은 국제법의 관례에서 ‘영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최후 시한이다. 그 시한이 지나면 우리는 간도를 돌려달라는 합법적인 주장조차 제기할 수 없게 된다”고 관심을 촉구했다.

간도가 중국에 ‘공식적으로’ 넘어간 것은 1909년 9월4일 당시 청나라가 일본과 '간도협약‘을 맺고 이 지역의 철도부설권을 받는 조건으로 조선땅 간도를 넘겨주었다. 당시 일제는 1905년 을사늑약 이후 조선 정부의 외교권을 박탈한 상태에서, 외교권을 불법적으로 사용, 그 자체가 무효인 것은 사실이다. 또한 1965년 일본 정부가 간도협약을 무효로 한다는 국제사회에 선언하기도 했다.

물론 중국이 간도를 현실적으로 점유하고 있지만 나중이라도 되찾을 근거를 만들기 위해선 국제법상 법률 시효 기한인 100년 안에 공식적인 문제 제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 100년 초읽기에 들어간 현재까지 남북한 어느 정권도 수수방관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 박사는 “만일 누군가 소송을 제기하면 100년의 법률 시효를 묶어 둘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사비를 들여서라도 국제사법재판소에 소송을 하려고 많은 법조인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하지만 국제법상 소송 주체는 국가나 국제연합 관련 단체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 박사는 지난해 4월15일자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영토 회복에 따른 국제사법 재판건’이라는 제목의 탄원서를 78명의 뉴욕 뉴저지 한인들의 서명지와 함께 발송했다. 김경근 뉴욕총영사와 UN의 반기문 사무총장에게도 참조 공문을 발송했다. 그러나 답신 등 일체의 반응이 없었고 김 박사는 다시 지난 6월15일 서한을 재발송했다.

이번에는 지난해 탄원서는 물론, 청·일 간 간도협약 무효 확인 요청 및 국제사법재판소송건이라는 소장을 한글과 영문으로 만들어 보냈다. 양식을 완벽하게 갖췄으니 대한민국 관인만 찍어 사법재판소에 보내달라는 읍소였다.

김 박사는 “이명박 대통령께 7월31일까지 정부의 입장을 알려달라는 간곡한 요청을 했지만 이번 역시 아무런 회신이 없었다. 이제 간도는 갑론을박하고 탁상공론을 할 시간이 없는 촌각을 다투는 일이다. 대한민국 정부가 우리 영토라는 주장을 공식적으로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민간단체에서 실행하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보이고 있다.

그는 우리 역사에 대한 일제의 왜곡과 한민족 역사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1999년 ‘한민족 사관 정립 의식 개혁회’를 조직했다. 간도협약 99년을 맞은 지난해 9월에는 간도 문제를 풀기 위해 온 몸을 던질 각오로 ‘간도 되찾기 운동 본부’ 뉴욕 지부장을 맡았다. 뉴욕지부는 미국에서 유일한 간도 단체이다.

그는 “간도는 조선족 동포들이 많이 거주하는 랴오닝성과 지린성, 헤이룽장성 등 동북 3성 지역을 통틀어 부르며 한반도의 3배 크기다. 간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은 백두산 정계비를 비롯, 숱한 증거가 있다”며 “소위 서북공정의 이름으로 신장위구르 지역과 티벳에 신경 쓰던 중국이 간도를 영구히 저들 것으로 만들기 위해 시작한 것이 동북공정을 통한 고구려 역사 왜곡이었다”고 설명했다.

재야 사학자인 그는 애리조나 주립대에서 경제학으로 박사 학위(Ph. D)를 받았다. 하지만 서로 다른 분야의 준학사부터 박사까지 다양한 학위를 갖고 있는 독특한 이력의 주인공이다. 한국에서 화공학 학사 학위를 받고 모 전문대에서 임상병리학을 전공했다. 이후에 고려대 대학원에서 무역학 석사학위를 받고 잠시 실무를 익히기도 했다.

서른살이 넘어 미국 유학을 결심한 그에게 고려대 대학원에서 논문을 지도한 김완순 교수가 “기왕에 공부하려면 학사 과정부터 하는 게 좋다”는 권유에 애리조나 주립대에서 대학 과정으로 시작하는 만용(?)도 부렸다. “지금 다시 하라면 절대로 못할 일이었어요. 몰랐으니까 그 공부를 했지요. 하지만 공부하고 나니까 어떤 미국인하고 얘기해도 지지 않을 자신이 생기더라구요.”

내친 김에 애리조나주립대에서 석사와 박사까지 마쳤다. 10년이 넘는 긴 세월이었다. 하지만 그것으로도 성에 안찼던지 플러싱에서 교육 사업을 하면서 NYU(뉴욕대)에서 TESOL까지 공부하는 등 지칠줄 모르는 학구열을 불태웠다. 스스로도 책읽고 공부하는 게 취미라고 하다시피 어찌보면 40년 동안 공부만 한 셈이다.

우리 민족의 역사는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 연구 대상이다. 그리고 그것에 김 박사는 남은 인생을 걸고 있다.

매주 토요일 자신의 강의실에서 무료 역사강연회를 열고 있는 그는 “간도 문제는 민족의 자존심과, 후손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일제에 ‘도시락폭탄’을 던지고 산화한 윤봉길 열사의 심정으로 모든 걸 걸겠다”며 뜻있는 이들의 동참(doctorkim@gmail.com)을 바라고 있다.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경축!! 우리은행 만만세! nProtect 퇴출!!

전국민,네티즌들이 인정하는 합법적 악성바이러스 대명사로 불리는 nProtect!
드뎌 악질 바이러스 nProtect 가 내컴퓨터를 갉아먹는 지옥에서 해방!
은행,공공기관,기업,쇼핑몰,온라인게임등 어디하나 안빠지고 온통 전염된
대한민국 컴퓨터들,
하루빨리 각성하고 이제 이런 악질바이러스 하루빨리 없애기를...

키보드 후킹해서 뭘한다고,남의 멀쩡한 컴 자원잡아먹으면서 키보드 후킹하는 자체가 악성이다. 트로이목마처럼 상주해서 사용자가 입력하는 키보드를 후킹하면 웹싸이트 계정은 물론,
은행계좌니 비밀번호니 개인정보는 물론 타이핑하는 것은 그대로 적나라하게 실시간으로 빼내갈수 있는게 키보드 보안을 빙자한 키보드 후킹(갈고리, 갈고리를 던져놓고 스파이처럼 항상 엿보고있다) 기법인 것이다.
웹싸이트 DB뚫려서 사용자정보 새어 나간것보다 더 큰 위협이며,
이것은 악의적으로 언제든지 도용될수있다는 병폐를 안고있다.
안전을 위해 보안을 고용했지만 그 보안이 또다른 위협이 되며 그 위협을 방어하기 위해 또 다른 보안을 필요로 하고 .... 보안은 보안을 낳고 그 보안은 또 다른 보안을 낳고...(여기서 낳는다는 필요로 한다는 뜻으로 보면된다). 보안은 생명이다. 하지만 그 생명보다 더 중요한게 보안의 검증이다. 이게 정말 보안기능이 확실한 것인지, ... 그것을 알수가 없다.베일 그 자체인 것이다.
이러한 것은 사용자 pc에 조건없이 설치되고 사용자 pc를 마음대로 조작할수 있는 ActiveX 의 병폐를 안고 있으면서 거기다 한술 더떠서 키보드 입력에 대해 뭔가의 보이지않는 작업을 한다는것..께름직 하지 않을수 없다. 게다가 오작동이 잦고 멀쩡하지 않는 상태라면 더더욱..
결국 엉성하고 검증받지 않은 보안은 보안 자체가 무용지물이 되는 격이다. 하여 결국 있어서 더 골치아픈 보안은 아예 없는것이 훨씬 안전하다는 말이다.
농사지으려는데 물이 부족해서 걱정이 되어 댐을 쌓더니 이젠 댐이 무너질까 두려워 하는격이라고 나 할까...
nProtect 도 아마 초기버전에는 내용없는 껍데기만 급개발하고 서서히 내용을 첫인상 부터가(게임싸이트에서부터 전파되었나...아마 처음엔 게임싸이트 위주로 ID도용이 있고해서 pc방용으로 쓰인듯,,이거 깐다고 아이템 못빼내가나..그런데 점점 쓸데없이 여기저기 잠식하더니 웬만한덴 다 nProtect가 뜨더라...이런 전국민이 황당할..) 채워넣은듯한 모양새 였던듯 하다...
키보드 후킹에는 일가견있는 한사람으로써 대체 무슨짓을 하는건지 소스검증하고 잡다.

한가지만 알려주지!
nPrudect.exe 가 키보드 후킹한다고 치자, 정보를 빼내서 인터넷을 통해 어디론가 보낸다고 치자. 그런데 nstat에도 안걸린다. 왜냐하면 후킹을 걸면 건 EXE 자체가 주체가 아니고 별도로 만든 DLL을 익스플로러나 대상 프로그램에 Inject 시켜서 마치 그의 DLL인것처럼 수행된다.
후킹을 거는 주체 프로그램은 겉으로는 아무동작도 않하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이다.
하지만 트로이목마처럼 숙주에 심어놓은 DLL이 상주해서 실행중임을 명심하자!
백신은 바이러스라도 확실히 고치기나 하지,, 이런류의 보안프로그램은 검증이 안된다.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백신처럼 뭘 잡아내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오류투성이고 컴터먹통시키기 일쑤고하면 여론처럼 볼장 다본것이다.

그거아나?

여론 = 국민의 소리 이고
언론 = 기관의 소리 이다.

가장 무서운건 권력도 , 언론도 아닌 여론이다.


**전국민 악질바이러스 퇴출 캠페인**

ActiveX도 없어지길..
DLL,OCX등 도 문제지만
ActiveX 소스는 아무리 잘만들어도 그 자체가 소스같지가 않아..
무슨 쓰레기 같아 보임.. 코드가 코드같지 않은 코딩부터가 문제를 안았으니 그 산출물은 짐작이 가겠지...

아놔 근데 nProtect 이거,, 운전면허시험공단 에 까지 납품했네.. 징허네..
궁금허네,,, 파죽지세라... 누구말마따나 이거 심층취재 하면 기자인생 대박날지도..

2009년 7월 15일 수요일

노는 내컴퓨터로 E.T 찾으러 가기~






간만에 들러 근 10년만에 다시 E.T 를 찾기시작...

SETI@Home

노는컴퓨터,같이 찾을분은 팀가입!! ^^



방범창은 지고 새로뜨는 방범필름 방탄필름 이란게 있다.


"방범필름" 또는 "방범유리"
서핑하다가 찾아낸건데 이건 지마켓이나 각종 쇼핑몰,포탈에서도 검색한사람이 거의 없는듯 검색 히스토리에도 안걸린다.
흠,방범창은 미관상 안좋고,,요새는 방범필름이뜬다나,
일반유리에 이 필림을 붙이면 도둑이 망치로 내려쳐도 안깨진단다.
그리고 밖에서 안이 안보이고 안에서는 밖이 보인단다.
1층에서 사생활 보호용으로 많이들 하기도 하고 인테리어 차원에서도 각종 색상에 따라 입맛대로 골라서 한단다.
대단하구나.. 방탄도 되나보네..
대략 가로x세로 1m정도가 만원인가??
우리집은 유리면적만도 10평은 넘는거 같아서 총알부족으로 엄두도 못내지만,
창문한두개 정도있는 집이라면 시도해 볼만하다~ 강추함!!
고층빌딩이나 아파트,어린이집에는 필수!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IPTIME N100UM 무선랜카드(USB)의 위력!!

17000원에 산
IPTIME N100UM 무선랜카드(USB)의 위력!!
이전의 내장카드 802.11G 54Mbps 와 비교
테스트 공유기:N5004
환경:광랜케이블







2009년 7월 11일 토요일

고스트2003으로 백업하고 ULTRAISO로 CD굽기 완전쉬운방법!

위(↑)설명 처럼 뭐 복잡한 설명 다 필요없이 간단하게 하는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래 이미지를 확대하여 보면 된다.
부팅이미지는 http://www.durumul.com/baikal/pds/winme_bootimage_for_ntfshdd_cd.7z
를 다운로드 받는다.

최초 백업파일을 만들려면,Norton.Ghost.2003.Cd.Boot.iso 를 받아야 한다.(SATA지원) 여기를 클릭하면 받을수 있다.
http://www.durumul.com/baikal/pds/boottool.7z

이 파일을 그대로 usb나 cd에 구워서 부팅하여 백업파일을 만든다.
(이 이미지는 백업전용 부트CD라고 보면된다-도스모드에서 백업한다)

그리고,굽을때는 맨위의 부트이미지를 winme~~.7z를 압축을 풀어서 부팅이미지로 추가하여 CD로 구우면 된다.

위의 이미지 크게 보려면 클릭!!

http://blogimage.hanafos.com/uploadimage/1862/yeamaec/46/ghost%20bakup%20&%20recovery.jpg




다시 백업본 만들면서 깐 v3 라이트!

잉크카트리지 만원에 6개

나중에 찾기 쉽게...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52820562

부팅 디스크 만들기 (boottool.7z)

부팅 디스크 만들기 (boottool.7z)

1)부트이미지 추출하기
bbie 를 이용해 부팅가능한 cd나 iso 에서 추출
bbie E:
bbie xp.iso
*win_xp_boot.bin 는 이렇게 만든 XP 부팅이미지

2)CD로 만들 데이타파일을 한군데 모아놓기
예) c:\tmp\xpsp3 밑에 CD에 넣을 파일들을 복사


3)부트이미지 + CD데이타 로 굽기

oscdimg 옵션 1)에서 만든부트이미지 2)원본파일들 만들iso파일
예) C:\tmp>oscdimg -lWINXPSP3 -h -n -m -bc:\tmp\win_xp_boot.bin c:\tmp\xpsp2 winxpsp3.iso

이 iso 이미지를 그대로 네로나 ROXIO,UltraISO 등 버닝툴로 굽는다.

http://www.durumul.com 에서 맨밑 하단에 boottool.7z이 링크되어있으므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보너스

USB 부트디스크를 만들려면 USB_MultiBoot_10.7z 를 풀어서 아래 주소 내용대로 따라하면된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page=1&sn1=&divpage=3&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811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page=1&page_num=5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ff&divpage=3&keyword=&no=12815&category=1

2009년 7월 5일 일요일

소켓 종료와 TIME_WAIT(Socket termination and TIME_WAIT)


소켓 종료와 TIME_WAIT(Socket termination and TIME_WAIT)
진리는어디에 2007/03/19 20:22
오늘은 소켓의 종료와 그에 따라 발생하는 소켓의 상태 변화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다.

먼저 소켓은 생성될 때는 3-way hand shaking을 통해서 생성되지만, 종료 될때는 한단계 더 많은 4-way hand shaking을 거쳐 종료 된다.




four way handshake


위에서 분명히 4-way.. 4단계라고 이야기 했다. 그럼 어떤 4단계를 거치는지 알아 보자.


1. A가 B에게 연결 종료를 요청한다.
2. B는 바로 종료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ACK만을 날리고 있다. B도 종료 하기 전에 할
일이 있기 때문에 바로 FIN을 날리지 않고, 단순히 ACK를 날리고 CLOSE_WAIT 상태로 넘어
간다.
3. 볼일을 다 보고난 B는 이제서야 FIN을 날리고 연결을 종료 하고자 한다.
4. A는 B의 FIN을 잘 받았다는ACK를 B에게 보내게 되고, A의 ACK를 받으면 B는 종료한다.


4의 과정에서 A는 ACK를 날리고 난후 소켓이 제거될때 까지 TIME_WAIT상태에 있게 되며 이 시간은 대략 30 초 정도지만 시스템 마다 다르다.
TIME_WAIT에 있는 동안에는 커널이 주소와 port를 바인딩 하고 있기때문에 재사용 할 수가 없다. 게다가 TIME_WAIT에 있는 주소와 port를 재사용 요청을 하면 TIME_WAIT 시간을 더욱 늘릴 뿐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불편한 TIME_WAIT를 왜 사용해야만 하는가??
만일 A가 B로 보낸 마지막 종료 메시지(SEQ:5001,ACK:6002) 이후 바로 종료 했다고 가정하자. 그런데 라우터의 문제라던지 기타등등의 네트워크 상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원인에 의해 마지막 종료 메시지가 B에 도착하지 않게되었다.
이때쯤 되면 B는 종료하지 못하고(TCP는 소심해서 뭘 하던지 완료 메시지를 받아야 마음을 놓는다) 다시 A에게 한번 더 FIN(SEQ:6001, ACK:5001)을 날린다.
여기서 A가 TIME_WAIT가 아니라 바로 종료 되어버린 상태 였다면, 이 마지막 FIN 역시 무시했을 테고 B는 여전히 A가 종료 되었는지 살아 있는지 모르고 아둥바둥거리고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TIME_WAIT에 있는 A의 소켓은 여전히 주소와 포트를 바인딩 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다시 날아 오는 B의 FIN을 감지하고 다시한번 마지막 ACK를 날려 줄 수 있는 것이다.

참 고 :
열혈강의 TCP/IP 소켓 프로그래밍 : 윤성우
Unix Network Programming : Stevens

관련 글 :
TIME_WAIT state vs SO_REUSEADDR option -> http://kukuta.tistory.com/17

출처는 'socket 재사용' 으로 검색하면 뜨는 이곳: http://kukuta.tistory.com/27

2009년 7월 1일 수요일

CPU 업글(업그레이드) 했더니 날라다니네



큰애한테 몇년전에 주니어네이버나 지니키드하라고 던져준 M925G 보드 + 셀러론2.4 짜리 (2004년 2월?) 구형컴 이젠 너무느려 폐기하려다 마지막으로 함 CPU나 업글하자, 다나와검색,화곡동가서 직거래 펜4 2.8B 512캐시,533MhHz 짜리 2만주고 사와서 꼈더니 네이버나 g마켓메인화면도 못뜨고 버벅거린것이,무려,1-2초만에 전부커버하고 바로뜬다,

작은애가 테일즈런너 설치1시간이 넘게걸려 기다리다 취소했다더라던,그컴이 이젠 10~15분안에 설치가되는구만..겜내에서 동기화도 빠르고.. 거의 10배 체감속도,성능향상,대단하군..

g304 장터에 팔고,n5004를 샀더니만 작은애가 쓰는 에버라텍6100 무선랜이 하나도 안끊기고 잘도 도는구나..
컴터안사주고 한 2년은 걍 버티겠어..





XP :: BootMgr is Missing 복구 쉽게~~


너무너무예뻐누니누니부쎠~
서양의 티파니같군..(그 89~90년대 반짝 인기끌던 진짜 외국가수 티파니말고~)

내 결국 windows 2008서버 그래픽카드 저해상도 현상(HP Proliant Server)의 개선기미가
안보여 windows 2003 서버로 다시 다운그레이드를 해버렸다.나중에 2008이나 HP에서 개선되서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전환할셈으로,그러다가 드라이버설치 귀찮고할것을 준비하여 고스트로 궈놓으려다가 일이 커져부럿네,,부팅오류.. 전에 놋북에서고스트굽고 부팅이미지 만들어 올리고 강좌도 올리고그랬는데 1-2년넘었다고 가물가물해서 대충 했더니만, SATA관련하여 먹통이되는구나..ㅋㅋ 에라~ 어쨌튼 내가갖고있는 서버에 2003 깔려다가 ,,엄한짓만,,,
고스트로 부팅 말아먹다가 생각나서 모르는 사람을 위해 제대로 적어놓기로 했다..
-------------------------아 래 ----------------------------------
Linux 이든 XP 이든 Vista 이든 뭐가됐든 마스터 부트레코드와 부트섹트를 날려먹었을때,
즉 BootMgr is Missing ,NTLDR is Missing 등의 오류와 동시에 부팅불가 현상 해결은
뭐 고스트로 백업굽다가 먹통부팅된 때등,,완전 부팅과 관련된 문제전부에 대한 해결책은,
단연코 Grub복구툴로 유명한 http://www.supergrubdisk.org/ 일것이다.

iso 를 내려받아 바로 cd로 굽는다.(부팅가능 cd가 된다)

Grub 첫메뉴에서 차례대로

> Windows > Fix Boot > Boot Windows 식으로 선택하면 말끔히 해결된다.

뭐 Linux 는 Grub/Linux 선택을 해야겠지만...

고스트 2003에서 SATA 하드 백업시 도스 부팅 먹통안되게 하려면

이글을 찾아 들어와 본사람은 뭐 "고스트 2003 sata" 이런식으로 검색했을 것이다.
고스트2003 으로 백업하다가 재부팅후 먹통이 되었을 것이다.

방법 2가지)
온갖 잡설로 가득한 고스트 2003 에서 SATA가 된다느니 안된다느니 하는 것 모두 무시하고 말하겠다.
당연히 고스트 2003에서 SATA 하드 지원된다.
방법은 2가지이다.

1)
그냥 도스모드로 부팅시디 만드는 방법(약 1.5~3MB 분량의 iso 파일로 된것)
으로 시디로 구워서 도스모드에서 백업하든지(아래파일을 받아서 CD로 궈서 부팅해서 백업)

부팅가능한 SATA 하드 지원용 고스트2003 : Norton.Ghost.2003.Cd.Boot.iso
http://doubleso.egloos.com/1521848

2)
그것도 귀찮아 윈도우 모드에서 할꺼면 그냥 고스트 2003 깔고 라이브업데이트된 버전ghost.exe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겹쳐써주고 원래대로 백업하면 먹통없이 SATA도 잘백업된다.
(더이상 라이브업데이트가 폐기되었으므로 안된다)

이렇게 하면 이때 고급설정 버튼이 나타나면 눌러서 Ghost 명령줄에 -noide를 써주지 않아도 된다.

원래 ghost.exe는 약 1,024,016 바이트 이고 SATA 되는 ghost.exe 는 1,0,24,220 이다.
GHOST.zip <=업데이트가 적용이 된 ghost.exe 를 받아 C:\Program Files\Symantec\Norton Ghost 2003 에 붙여넣기해서 엎어쓴다. (이게 도스모드보다 더 쉽지롱~~ 이런게 진짜 아주아주 초초간간단이라고 할수있다!!) http://blog.qple.com/159



저기내용은 자세한것은 링크따라가면 원문이있으며,,
그리고,이건 나의 팁,
이렇게 안하다가 잘못해 하드 MBR 날려먹었을 경우,다시 포맷하고 깔지말고 여기 내가 갈춘대로 한다. 1) 2003 CD를 넣고 'R'을 눌르고 복구모드로 들어간다. 2) 복구하려는 WINDOWS 설치대상을 선택한다. 3) diskpart로 노턴고스트가 만든 가상 드라이브(c로 되어있을것이다)를 삭제한다. 4) fixboot c: fixmbr 한다. 이래도 안되면 Grub이용하면되는데 OS 무관하게 아주 쉽게 멀티부팅가능하게 도와주는 Super Grub이라는 엄청좋은 툴이있다. 검색해서 받아서 사용해본다. 이것 Super Grub 복구툴이 iso 파일 하나로 되어있어 그대로 이미지 굽기로 cd로 구우면 바로 부팅가능한 부팅복구툴 시디가 되는것이다. 아마 http://www.supergrubdisk.org/ 일것이다..가서 받으면 됨...

그럼 인터넷서 더이상 헤메지 말고 이 페이지를 끝으로 문제해결 하기를!

+내용추가
2)번말고 1번)으로 하쇼~~ 2번걸어놓고 딴데갔다왔더니 먹통이네,, ㅋㅋ 자세한건 안봐서 몰르
고,, 또하기엔 시간이 축나고,, 1번은 너무 쉽게 가서 싫다라며 시간많고 호기심과 연구의지가 불타는 분은 2번에 도전해보시길..ㅋ

2009년 6월 28일 일요일

윤아아빠,전자담배 에바코 참고~

http://www.ebacomall.com/

에바코 정품은 위처럼 닷컴(.com)임
뽀로꾸 유사 싸이트 co.kr 를 주의.

에바코 제품은 라띠,에바,미니,라온 등 세부적으로 제품의 종류가 나뉘어 있음
각각 흡연량과 밧데리 지속시간에 차이.

하루에 한갑 정도 는 에바(담배크기와 가장유사 - 가장선호,추천)
좀더 피는양이 많거나 밧데리를 오래쓰길 원하면 에바코 미니(에바다음으로 잘나감-조금 길어서 장초라고 보면됨)나 라온.
밧데리 두개는 있어야 번갈아가면서 충전해서 그때그때 피울수있음.
에바는 하루에도 4-5번 너무 자주 번갈아가면서 피우는거 같음.
롱런밧데리원하면 미니나 라온..

제품상세정보는 본사홈피인 http://www.ebaco.co.kr/ 에서

카트리지(필터부분을 말함)는 니코틴 용량대로 구매함
자세한건 http://www.ebaco.co.kr/product/product8.php 에서 !

카트리지구매는 http://ebacokorea.com/board/view.php?id=qna&no=6094 보고 가까운곳에 전화주문이나 방문 하면 된다..(배송비 무료)

액상- 20ml 1만5천(40~50갑분량,다른 타사제품은 10ml당 3-4만원선인것에 반해 아주 저렴하다)
카트리지=36000원(에바) 미니,라온은 좀더 비쌈.

에바카트리지는 1개당 약 1200원꼴 로 연초 10까치, 미니는 약 1400원 꼴로 20까치 라..


usb 부팅하는법은 아래 글의 가장 위에 있는 링크 클릭하여 따라하면됨.
어제는 xp sp3를 잘못궈서 부팅이 안되는 오류가 있었을 지도 모름...
부팅이미지,부팅시디만들기,usb부팅만들기 툴은
http://www.durumul.com 의 하단에서 다운로드 가능.

2009년 6월 27일 토요일

usb 로 xp 설치

USB로 Windows 설치하기 최종판 1부 (파코즈 전인수님 작성)

USB로 Windows 설치하기 최종판 2부 (파코즈 전인수님 작성)

운영체제(OS) 설치, USB 메모리로 완전정복!


텍스트큐브 테스트 : Windows XP에 SP3 포함 버전 만들기

USB 외장장치로 XP 를 설치하자


[브레인박스] Tip & Tech - USB 메모리로 XP설치하자!!!
Amras Minyatur : eee pc(ausus701)구입!!






http://blog.noonipoony.com/145 <==!! gang chu http://www.brainbox.co.kr/community/board_view.asp?id=288&boardname=tipntech

ML115 서버 및 구닥다리 M925보드 업글용 백업메모

ProLiant ML115 Memory Specifications
Standard Memory 512 MB (removable)
Maximum Memory 8.0 GB
Memory Expansion 4 sockets
Memory Comments PC2-5300 ECC DDR2 SDRAM DIMMs. Supports Dual Channel DDR2.
CPU Type AMD Athlon 64 / Opteron 1200 Series
Model Comments NVIDIA MCP55S Pro Chipset, 4U Form Factor.
365 W

무소음 쿨링팬 다이시,

[쿨링팬/튜닝용품] CNPS8000T 1팩 (iWORKS용)(잘만)
인텔소켓 775/92mm팬/알루미늄,구리/92mm팬/PC방 1팩 25,000원

[파워서플라이] GW-450SE DUAL V2.2 [벌크](Great Wall) 33,600원
450W/ATX/120mm팬/저소음/20+4pin/SATA/PCI-E/오토팬컨트롤/과전압,과전류방지회로

[그래픽카드] GeForce 9500GT Ostar D2 512MB PCI-E 렉스텍(HaoStar)
지포스 9500GT/512MB GDDR2 128bit/DVI + D-Sub/TV-Out/PCI Express x16(2.0)

WinFast PX8600 GT(NVIDIA)
Radeon HD 3850 512MB.

http://forums13.itrc.hp.com/service/forums/questionanswer.do?admit=109447627+1246072609056+28353475&threadId=1335068


ML115의 그래픽카드 해상도 오류 문제 - 보드와 버스의 쫑난현상 또는 OS문제임

G1의 가장 Best 한 case의 조합이다.

ATI Radeon HD 3450 PCI-E graphic board (41,000)
http://www.enuri.com/view/List.jsp?cate=0705&menu=false&flag=&islist=


Windows Vista Ultimate 64-bit
and 3 GB of RAM.


메모리 구성정보
http://h18004.www1.hp.com/products/quickspecs/12704_div/12704_div.html#Memory

512MB 하나
1GB 하나
2GB 하나
512MB 2개 + 2GB 2개
2GB 4개
slot 1=3 ,2=4 same size

파워서플라이
370 Watts, PFC (Power Factor Correcting)
8A @ 115V, 4A @ 230V 0.75mA@240V 0.45mA@120V 80A

----------------------------------------------------------------------------------------
아래는 2004년경 산 구닥다리 보드로 팬4계열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하여 조회한 결과이다.

M925G 마더보드에 셀러론 2.4GHz 인데 펜4 2.8 과 거의 차이없다 ,HT가 아닌이상,

지원 CPU
펜티엄4 3.06GHz(FSB 400/533지원) 셀러론 2.8GHz

마더 보드

▣칩셋: VIA P4M266A+VT8235
▣지원CPU: Intel Pentium4/Celeron
▣지원메모리
-DDR SDRAM (PC2100 까지)
-최대: 2GB
▣FSB: 533Mhz
▣IDE: ATA 133
▣AGP슬롯: 1개(4X)
▣PCI슬롯: 3개
▣USB 포트: 6xUSB 2.0
▣내장사운드: CMI 9739A (6채널)
▣내장그래픽: S3 Graphics ProSavage8™
▣보드타입: Micro ATX
▣LAN: VIA VT6103 10/100 PHY Chipset

cpu
▣CPU: Intel Pentium 4 - 2.26GHz
▣코어종류: 노스우드
▣제조공정: 0.13Micron
▣소켓규격: Socket 478
▣캐쉬메모리
-L1 캐시: 20KB
-L2 캐시: 512KB
▣코어전압: 1.5V
▣FSB: 533MHz

마더 보드와 cpu를 바꾸려고 하는데 위에 있는 내용을 보시고 마더 보드와 cpu가 사양이 맞는지 좀 알려주세요
비아 p4m266a 칩셋의 경우는 fsb533을 지원하는 펜4 시피유를 사용가능 합니다.
그러므로 fsb800짜리 시피유는 사용불가능 입니다. 그러므로 지원가능한 시피유종류는
노스우드 a b 코어 프레스캇a 코어를 사용가능합니다. (예로 노스우드2.8A/2.8B 프레스캇2.8A 등)
노스우드C 코어와 프레스캇E 코어는 fsb가800 이므로 사용 불가능 합니다.
물론 셀러론D코어를 제외한 모든 셀러론 시피유도 사용가능 합니다.

한물간 M925보드를 폐기하고 최대한 저렴하게 업그레이드 하기위한 몸부림 업글계획:
(그래도 약 20만원이다 --;;;;;;;)

지원CPU 그래픽 메모리 메인보드 Intel G31 - ICH7 코어2쿼드~펜티엄듀얼코어 GMA3100 DDR2 667/800 DIMM2개 최대4GB PCIex16 1개,PCI 2개 리얼텍오디오 8채널G31T-M7 V1.0(ECS코리아) 49,120 Micro-ATX 슬림 SATA II x 2 , IDE x 1 ALC850CPU 88,630 펜티엄 듀얼코어 E5300(울프데일/그레이/벌크) RTL8111C기가비트RAM 12,000 DDR2 667 pc2-5300 1GB CPU 쿨러 8,500 정품쿨러 LGA775(4핀) http://www.enuri.com/view/Detailmulti.jsp?modelno=1083939&cate=07070301&Mname=&fb=1&porder=14&key=minprice&factory=&search=NO&m_price=&spec=&sel_spec=&pagesize=20&page=2&keyword=&orgkeyword=&logkeyword=&spec_name=&from=list 파워 23,320 Wixx LGP-350M PLUS 케이스 24,000 아무거나
합계 205,570

돈 생기면 사야되는것! (총알장전!!)
-------------------------------------

<공유기업글용>
-N5004 기가비트 유무선 공유기 80,000

<서버다이용>
-서버메모리 PC2-5300 2GB ECC DDR2 SDRAM UNBUFFERED / REG 1개 당 50,000 (장터가)
-서버보드에 끼울 그래픽카드 궁합맞는놈으로 ATI Radeon HD 3450 (약41,000)
-서버무소음 작전용 쿨링팬,파워서플라이등

<큰애 PC#1본체업글용>
-m925보드용 펜4프레스캇 cpu 2.8,3짜리(장터가 2만),pc2700 512MB (장터가 1만)
-아님 코2듀오나쿼드로 새로사고잡.

<작은애 놋북#1업글용>
-N100UA 나 N200UA 무선랜카드 사기

<내놋북>
-이미 메모리 최대치 4GB 업글된 상태.
-현 Core2Duo T7300, 차후에 봐서 보드최고 지원모델인 펜린계열로 CPU업글(맞나..기억이가물)
(현재 로썬 터무니없는 40 ~ 90만원선 --;;)
내 이전블로그 http://krkim.net/ 또는 http://blog.hanafos.com/yeamaec 에 cpu 업글가능한 모델 표있음


-PC포맷대비용 온라인 백업문서-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g304와 g300p를 팔고 N5004를 질러...??

집에서 인터넷쓴지는 이제 만 10년이 되가는데 이제야 광랜대열에 합류 ㅋㅋ
16,000원에 인터넷 20Mbps 싼맛에 하다가... sk브로드밴드에 힘을보태기로했다.
덕분에 다운 7-8Mbps,업 0.7Mbps 에서 각각 10배로 튀어버려서 멀쩡한 공유기가
갑자기 구닥다리가 된 느낌이다. 주택 광랜은 아파트랑 다르게 다운로드가 10Mbps
안팎이네,뭐가 다르지? 근데 다들,,요금은 얼마??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은행 인터넷뱅킹시 짜증나는 잡동사니 ActiveX 악성 보안툴들

내 기억으론) 사실 2000년초까지만 해도 이러지 않았는데,
기껏해야 softforum의 xecure 하나 살짝 표안나게 가뿐히 깔릴뿐,

요새 은행 초기화면 접속부터 할라치면,완전 쓰레기장에 온듯한
여러가지 잡다한 대여섯개의 프로그램들이 내 pc를 분탕질 해가며
지멋대로 깔리는데에 속수무책인 상태에서 기분나쁜 찜찜함을 느낀다.

단순한 암호화거기다가 각종 방화벽,바이러스 백신까지...
뭐 키보드보안 어쩌구 말도안되는 nProtect가 수년전부터 게임실행 접속시보이더니만,
이젠 대놓고 은행권까지 섭렵해서 너무 발광 요동을 친다.

난 솔직히 저 키보드 보안 그 프로그램 자체가 검증된것인지 내부동작은 무슨짓을 하는지 의심스럽다. 키보드 후킹해서 눌린키가 뭔지 비밀번호가 뭐가 눌렸는지 등의 정보를 다 가져갈수있는 것이 후킹인데 과연 저놈도 똑같이 그 짓을 할것인데 과연 안전한가? 검증은 되었는가?

솔직히,키보드 보안이니 뭐니 이런건 아예 그런 프로그램이 존재한다는 자체도 스스로 보안성을 해치는 것이다.

내가 내PC에서 내 브라우저를 켜고 내 계좌의 정보를 보는데 왜 내PC를 심하게 훼손시켜놓는것인가? 내가 내 계좌의 정보를 크래킹할까봐? 솔직히 PC보안 이라 외쳐대며 보안솔루션등을 금융권에 고가에 납품하는 재미가 솔솔하겠지만, PC보안 이것은 가정용 컴퓨터에서는 어떤 잘못된 싸이트의 방문이나 바이러스 나 악성 스크립트를 유발하는 인터넷 싸이트의 방문,불법자료 다운로드로 인한 감염등이 아니면 전혀 피해를 입을 만한 분야가 아니다.

내컴 내가 나혼자 쓰는데 왠 nProtect 같은 쓸데없이 자원만 먹는 것이 필요한가.
이런건 PC방이나 깔릴일이지..

뭐든지 밀어붙여서 팔고야 마는 우리나라 영업력 대단하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나라 금융 시스템 인터넷 거래가 개판된거 아닌가 말이다.
더이상 바이러스,보안을 핑계로 PC의 훼손을 가장 먼저 앞당기며(정작 PC를 침입하는 것은 그들 프로그램 자신들이다) 무분별한 혼돈을 초래한 현상에 대해 반드시 재정돈할 필요가 있다.

깔끔한 PC,깔끔한 인터넷 금융거래 정책,깔끔한 솔루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은행 초기화면에서 잔고하나 확인하려해도 우후죽순 무차별 설치되고 설쳐대는 잡동사니 프로그램들의 모습은 불꽃놀이 할때 사방팔방 튀는 불꽃덩어리 처럼 지랄발광하는 정도가 더 심해져 정말 짜증난다. 1-2MB로 충분한 기능을 담당하던 이 작은 프로그램들이 덩치가 비대해져서 이젠 완전히 수십MB 이상 하드디스크에 떡하니 깔려서 무슨일을 벌이고 있는건지 사실상 대놓고 기생하고 있는 것이다.

보안을 빙자한 내 PC칩입하여 내PC를 점령한 트로이목마성 잡동사니 악성 프로그램들.

무분별한 무차별적 ActiveX 개발로 인해 시스템이 개판이다.
누차 지적되어온 것처럼 Linux 에서 쓸수있고 pc에 육중하게 인스톨되지 않고도 가볍게 안전한 거래를 할수있는 대안이 있어야 한다.

짜증나는 키보드보안..
짜증나는 nprotect
짜증나는 은행
짜증나는 보안 프로그램 KLDP

이탈리아 인터넷 뱅킹, 어떻게 하나?

2009년 6월 20일 토요일

전자담배 에바코 에바,연기적을때 응급조치요령

연기가 적을 경우(교체후)
기화기에 새 카트리지로 교환하고 배터리만 분리 한 후
기화기가 위로 향하게 한 후 강하게 5번 정도 털어주시면
연기 량이 빠른시간안에 증가합니다.

연기가 잘 나지 않을 경우(교체시점)
새 카트리지를 기화기에 삽입후 5분정도 지난뒤 완전히 충전된 배터리가 결합된 상태에서 조금 길게 (약 3초) 깊숙히 5~10초 간격으로 3~5회 정도 흡입해보시길 바랍니다.

카트리지의 니코틴액이 어느 정도 소모되어 갈 경우
일반카트리지의 니코틴액이 사용되어지면서 연기량도 조금씩 줄어듭니다. 이 경우엔 카트리지필터부위를 2~3회정도 불어 카트리지필터의 액를 기화기쪽으로 흐르도록 한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배터리 충전이 필요한 경우
배터리가 방전되면 배터리의 LED에 깜빡깜빡 경고등이 몇차례 표시된 후 점등이 되지 않고 그에따라 연기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충전된 배터리로 교환하여 사용하거나 배터리를 충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카트리지 교체시기는?
1개의 니코틴 카트리지는 100~120회 흡입이 가능하며 연초담배 약 10~15개피에 해당 됩니다. 하지만 흡연자의 흡연 습관에 따라서 교체시기의 오차 범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교체시기는 흡입 량이 점차 줄어드는 시기 또는 분무 량이 급격히 줄어 흡입이 되지 않으면 교체시기라고 판단 하셔야 합니다.

전자담배는 충전만 하면 계속 무한대로 쓸 수 있나요?
전자담배는 크게 배터리,무화기,카트리지로 구성되는데 배터리와 무화기는 영구적인 제품이고 에바코에서는 배터리 6개월, 무화기 1년의 무상AS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카트리지는 내부의 액이 소진될 경우 재 구매를 해주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에바의 카트리지 1개가 담배 반갑 분량이고 라온의 카트리지가 한갑 미니의 카트리지가 한갑이상의 분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크랩]전자담배 에바코로 금연에 성공하자...

전자담배, 건강에 덜 해롭다? 안전성 검증 시급

전자담배, 건강에 덜 해롭다? 안전성 검증 시급

진짜 같은 '전자담배'. 효과도 OK?


등록일 2009.06.05 12:06:27 조회수 20295

흡연이 백해 무익하며 공공의 적이라고 다들 느끼기 때문일까? 여기 저기서 금연을 시도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참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바로 금연이다.

필자 역시 금연을 하고자 수 차례 시도하였으나 번번히 고배를 마셨다. 벌써 흡연만 햇수로 15년째다. 담배를 피워대던 장소, 시간에 따른 습관 등 금연의 적이 너무도 많다. '담배 끊는 사람하고는 친구도 하지 말라'는 말에서 희열을 느끼거나 '이 즈음에서는 꼭 한 개피 피워줘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자기정당화로 금연에 번번히 실패한 바 있다.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10&nSeq=1474173&sMode=review&auth=1
내가 산건 이건 아니지만,, TV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파네 ?
카트리진 불법이라 직접 매장판매 한다면서??
TV홈쇼핑에선 버젖히 팔다니?? 헐..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게임 개발자 중에서 서버개발이랑 클라이언트 개발 차이점은 뭔가요?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분야를 나눈다면 클라이언트 개발자는 많고 서버 개발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양상을 보인다. 서버 개발자는 IOCP나 쓰레딩 모델 등 다양한 지식을 섭렵해야 하며 겉으로 보기엔 어려울 것이 없어 보여도 하나의 서버를 안정화시키는 데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소요된다. 서버는 리눅스와 윈도우의 두 가지 OS가 주류이며 전통적으로 게임 회사에서는 윈도우 서버를 사용하는 곳이 많다. 윈도우에서 서버를 개발하고자 한다면 Ralph Davis의 『Win32 Network Programming』을 강력하게 추천한다(번역서도 있다). 출판된 지 10년 가까이 되었지만 필자가 아는 한 윈도우에서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다룬 제대로 된 거의 유일한 책이다. 리눅스 분야에서의 서버 개발이라면 매우 유명한 서적인 스티븐스의 『Unix Network Programming』, 속칭 UNP 볼륨 1을 보기를 권한다.

http://ask.nate.com/qna/view.html?n=3535076


Network Programming for Microsoft Windows 2판 - Win32 소켓 프로그래밍을 하실려면 꼭 가지고 있어야할 바이블입니다. 좀 비쌉니다. T_T;
TCP/IP 소켓 프로그래밍 (C버전) - 소켓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필독서입니다. UNIX/Win32겸용예제입니다만 다소 UNIX쪽에 치중한 면이 있습니다.
링크도 더 있응께,더보러가려면 이곳 http://nineye.net/blog/archives/434

언제부턴가 인터넷 접속 모니터링 당하고 있다

클릭하면 원본을 볼수있습니다











위 화면에서의 웹 페이지 오류 세부 정보
사용자 에이전트: Mozilla/4.0 (compatible; MSIE 8.0; Windows NT 5.1; Trident/4.0; .NET CLR 2.0.50727; .NET CLR 3.0.04506.648; .NET CLR 3.5.21022; .NET CLR 3.0.4506.2152; .NET CLR 3.5.30729; InfoPath.2)타임스탬프: Thu, 25 Jun 2009 02:18:52 UTC
메시지: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줄: 12문자: 93코드: 0URI: http://210.117.120.2:8080/xs_btn/shvn03.asp?mode=SSL3H&n=0&x=www.hometax.go.kr&u=3045723030469&b=123&cv=219636&ci=0&cg=S&cp=H&ct=2006-05-25 오전 11: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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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로 주소치고 엔터치면 상태창 하단에 아래문구로 시작하는 뭔가가 포착된다.
어떤 사이트를 가건 오로지 저곳을 먼저 경유한다..

http://210.117.120.2:8080/xs_btn/

query: 210.117.120.2# KOREAN조회결과는 아래와 같으며, 실제 정보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IPv4주소 : 210.117.120.0-210.117.120.255네트워크 이름 : HANANET-INFRA연결 ISP명 : broadNnet할당내역 등록일 : 20040601할당정보 공개여부 : Y[ IPv4주소 사용 기관 정보 ]기관고유번호 : ORG3930기관명 : 에스케이브로드밴드주식회사주소 :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SK남산그린빌딩우편번호 : 100-711[ 네트워크 담당자 인물 정보 ]이름 : 관리자기관명 : 에스케이브로드밴드주식회사주소 :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SK남산그린빌딩우편번호 : 100-711전화번호 : +82-2-106-2전자우편 : ip-adm@skbroadband.com

리다이렉션,스니프,,? isp 업체의 공유기 사용여부 감시?? 뭐지?각자 체크해보자,찜찜하다.

http://miniwini.com/miniwinis/bbs/index.php?bid=talk&mode=read&id=109139

여기에 모든 음모가!! (↓)
http://miniwini.com/miniwinis/bbs/index.php?bid=talk&m=my&mode=read&id=104186&p=1&who

여기또~
http://saickho.egloos.com/1613681

공유기 사용여부 감시 당하는 시대
http://sirjhswin.egloos.com/1440454


http://wariua.egloos.com/2255292

내가 그동안 둔감했었나..








구글크롬이 대안!!??









추가)) User Agent 쉽게 바꾸는 방법- 크롬으로 사용하면 이거 잘하면 쉽게 풀릴수도,,,,













크롬의 사용자 에이전트를 바꾼다. 크롬의 User-Agent 바꾸기라는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예전에는 크롬의 사용자 에이전트를 바꾸기 위해서는 직접 패치해야 했지만 이제는 명령행 옵션으로 바꿀 수 있다. 예를들어 -user-agent="DoA/1.1"라는 명령행 옵션을 주면 User-AgentDoA/1.1로 나타난다.








2009년 6월 18일 목요일

아,고민되네 서버 프로그래밍 구성기술은 뭘로하지?...

100% MS윈빠가 아닌이상 다음 고민을 해보지 않을수가 없다..
이걸 MS-Windows 기반의 IOCP로 플랫폼 의존적으로 할지,
아님 범용으로 Linux 의 epoll로 구현할지를...........
아님 전통적인 단순 select / poll 로 가야할지,,ㅋㅋ

간만에 우분투에서
Linux코딩도 잼있을것 같기도 하고... 시간은 많지않고...
흠,,

http://kldp.org/node/60222 글에서는
단순 소켓코딩의 차이는 아니라고도 하고,,
도구나 플랫폼 성능보다도 역시 개발자의 역량인가..
어떻게 개발하기 나름인가?
논쟁의 불씨가 남아있는듯...
하기야 더 좋은 신발었다고 더 잘달리는건 아니지.....
육상경기에서도 1등여부는 단순히 신발의 성능문제만은 아니니까..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q=unix+iocp&lr=&aq=f

The C10K problem (http://www.kegel.com/c10k.html)

windog IOCP vs linux epoll

MS-Windows Network Programming 2

Win32 IOCP를 따라잡을 Unix, Linux, *BSD계열의 방법은?

http://kldp.org/node/60222

정말 평소엔 낭비라 생각했던 Windows의 이벤트방식과 쓰레드의 결합이란게 엄청난 효율을 발휘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렇듯 국내 대부분이 아니라 거의 모든 온라인 게임회사의 서버는 Windows NT 계열로 IOCP를 이용한 서버입니다.
이렇게 멀티소켓 컨넥션 쓰레드 처리라는 단 하나의 부분이 Linux나 오픈소스 OS가 Windows 에 뒤지는 퍼포먼스 벤치마크 분야라고 볼수 있는데요.
어떻게 대안이나 따라잡을 방법은 현재 없는것일까요?
kqueue나 epoll 등 현존 기술 모두 뒤져봐도 못따라잡는거로 검색결과 나타나던데, 다른 기술이라던가 아니면 앞으로 곧 나타날 신기술이 있는지 아니면 색다른 조합으로 가능한지?

답변中
IOCP 와 프로그래밍 방식이 비슷한 것으로 따지자면RTS (Real Time Signal)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이 또한 이벤트방식입니다. 물론 RTS 가 구현하기 복잡하긴 합니다만.
제 생각엔 IOCP 나 RTS 나 어차피 I/O 이벤트가발생하면 시그널 보내주는 건데, 이 효율이 얼마나 차이날지모르겠네요.
물론 구현해 본 경험에 따르면, IOCP 가 효율적이면서도쉽기도 하고, 파일 입출력 등도 같이 처리할 수 있어서 같은 기능을더 나은 방식으로 지원한다는 것은 인정합니다.하지만, 리눅스로 못하는 건 아니에요...

답변中

펜티엄 4 2.8기가 메모리 2기가 linux rhel4 update2 현재 동접 10082 명
입니다.
게임써버는 아니고 이미지써버입니다.트래픽 280메가쯤 나옵니다.

서버구성 기술은 epoll 입니다.
게다가 요즘 N 모사 광고써버도 epoll 로 돕니다.
그놈도 동접 몇만되는걸로 압니다 -_-;
IIS 가 동접 만개에서도 잘도나요? ( 제가 윈도우는 잘 몰라서 그럽니다 )

답변中

IOCP나 epoll이나 kqueue나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제가 보기에는 논의 대상으로삼는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실재로 성능 차이가 별로 없을 뿐 아니라 어느것이성능이 좋네 하는 것도 플랫폼의 특성을 최대로 이끌어 내는 것이 더 중요하기때문이죠.
ms-윈도우즈를 서버로 선택했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IOCP를 사용해야 하고, 리눅스(Linux)를 서버로 선택했다면 epoll을 신중히 검토해야 하며, BSD계열을 사용한다면 kqueue를선택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이 녀석들의 성능이 이제는 전체 성능에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시스템 성능과 운영체제의 튜닝이 그만큼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제가 온라인게임에서 동시 접속이 4000이상 나오는 서버들을 별로 본 적이 없습니다.

프로그래머가 되는 방법

http://wiki.kldp.org/wiki.php/HowToBeAProgrammer

2009년 6월 17일 수요일

모던토킹 80년대 롤라장음악 '쉐리쉐리 레이디' 자작 공짜 벨소리 다운로드 해가삼!!

블로그스팟 입주(?) 기념 자작!!

나만의 아지트 대 공개!무료 음악! 최신 MP3 싸이트와 툴들을 공개합니다!!

난DJ 라는 http://www.imdj.net/music (( 조선족 최대 음원 싸이트 - 예의-매너필)

가입 불필요하고 그냥 다운아이콘 클릭하면 내 PC에 바로 받을수 있다.
단,몰리는 시간이 있는듯,,속도가 조금 느림 ㅋㅋ
(너무많이 몰려가면,싸이트없어지거나
자폭될지도.. 자중하시라..ㅜㅜ)

아래는 두루물 홈페이지(메인화면 하단)에 링크된 mp3 툴인데,

벨소리 & MP3 만들기 도구

MP3Gain 는 mp3 볼륨 레벨 db(데시빌)을 모두 동일하게 맞춰준다.
CD구울때 어느 한,두노래가 무지 크거나 작을때 굽기전에 맞춰주면 딱좋다.

Jodix WMA to MP3 Converter 는 WMA 포맷(위 싸이트에서 받은) 을 MP3로 변환한다.

NZellBell (make .mmf) 는 이렇게 변환한 MP3를 핸드폰 벨소리인 mmf 파일로 변환한다.
변환후 그냥 핸드폰 전송 플그램
(skt는 멜론 lgt는xx등 각자 프로그램으로..)

아래는 뽀너스!! 무료 벨소리 다운!!

독일 최대의 롤라장 80-90 년대 히트곡인 모던토킹(Modern Talking) 의 쉐리쉐리 레이디를 위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 봤다, 내폰 벨소리로 들어가 있음 ^^!

CheriCheriLady Bell

MS-Windows 플랫폼의 Socket I/O Model 에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구현방법들이 있으므로 택1하여 사용한다.

Blocking

WinCE를 포함한 모든 Platform
장점 : 구현이 쉽다.
단점 : 많은 Thread가 필요하다.

Select

WinCE를 포함한 모든 Platform
UNIX기반 Berkeley Socket에서 사용되던 모델
장점: 여러 Socket처리 가능
단점: 64 < size="5">WSAAsyncSelect

Win95(Winsock1)이상
MFC CAsyncSocket
장점: select모델과 같은 부하 없이 많은 연결 처리
단점: MS-Window 에만 가능하다

WSAEventSelect

Win95(Winsock2)이상
WSAEvent Object를 사용
장점: Window 불필요
단점: 한 Thread에서 64개의 Socket만을 처리

Overlapped I/O

Win95(Winsock2)이상
장점: 고성능 Socket I/O, 시스템이 Buffer관리
단점: 한 Thread에서 64개의 Socket만을 처리

I/O Completion Port (IOCP)

WinNT이상
장점: 우수한 성능과 확장성 제공,적은 수의 Thread로 많은 Socket처리
단점: 초기화 복잡

솔직히 이 블로그스팟은,

며칠써보니,그냥 간단메모나 낙서장으로 딱인거 같군..
아님 댓글놀이라도... 각목말대로 한줄짜리 블로그인가...ㅋㅋ
아님 뭐 놀러가서 찍은 사진올리고 보는덴 딱인거 같기도 하네,,,
언뜻 본 기억으로 사진첨부용량이 1기가 정도 되는거 같더만...
그 이외의 용도로 쓰기란,...다소 억지스러움이 존재하는군..
사진말고 일반 파일 첨부도 없으니 힘들고,글을 분류,정돈하기도 불가하니 그렇고..
강좌같은 글을 올리기엔 좀 많이 부족하구나,,아니 성격이 안맞네그려,,

2009년 6월 16일 화요일

[강좌] MFC Ribbon Programming - MFC 리본 사용하기

어차피,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MFC 공유 DLL로 밖에 안된다면 코드크기 따지지 말고 VS2008의 기능을 맘껏 즐겨라!


http://www.anycoding.com/bbs/board.php?bo_table=acProgram_Cpp&wr_id=3783




이 글은 Furyheimdall 에 의해 furyheimdall.tistory.com 과 http://www.ac-plus.net/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퍼가실 때는 이 박스를 함께
복사해주세요



Visual Studio 2008 Feature Pack 에서
도입된 MFC Next 에는 Ribbon Interface 가 추가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MFC 로 Office 2008 같은 UI 의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게 되었지요.

특별히 자료가 필요할 만큼 어렵지는 않고 이런 혁신적으로 바뀐 UI를 몇 줄(?)의 코드만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데 놀랐습니다. UI가 다 그렇듯 노가다성이 좀 짙게 띄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설계는 잘 되어있는 듯 보이지만 자잘한
버그들이 많이 보고 되고 있는 것 같네요.

어찌됬건 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Ribbon 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MFC Next 에서 추가된 점은 이전 포스팅
Visual C++ 2008 Feature Pack 정식판 를 참고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Ribbon 클래스 구조 - 출저: http://zeroone.tistory.com/>





1. 리본 생성, 추가하기
리본을 사용하게 되면 CMainFrame 를 주시하여야 합니다.
실제 리본에 관련된 초기화 부터 설정까지 모든 작업이
CMainFrame 에서 이뤄지게 됩니다.
OnCreate() 에서 리본바 생성및 초기화를 하고, InitializeRibbon() 에서
리본에 대한 설정을 하게 됩니다.

InitializeRibbon() 내부를 보면 수 많은 코드들이 반복적으로 나열되어 있는데
바로 이 코드들이 리본을 설정하는 코드입니다.

InitializeRibbon() 에서 리본 생성및 설정은 크게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1.
툴바 이미지 로드
2. 메인 버튼 초기화&설정(메인 메뉴)
3. 메인 메뉴 아이템 추가
4.
카테고리 메뉴 추가(Category)
5. 패널 추가(Panel)
6. 아이템 추가(Base Element)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반복되는 코드가 4,5,6번에 해당됩니다.


실제 사용되었던 4,5,6의 예제 코드입니다.









  1. // 4. Category insert
  2. bNameValid = strTemp.LoadString(IDS_RIBBON_CATEGORY_CAMERA);
  3. ASSERT(bNameValid);
  4. CMFCRibbonCategory* pCategoryCamera = m_wndRibbonBar.AddCategory(strTemp, IDB_WRITESMALL, IDB_WRITELARGE);
  5. // 5. Panel insert
  6. bNameValid = strTemp.LoadString(IDS_RIBBON_CAMERA_INTERFACE);
  7. ASSERT(bNameValid);
  8. CMFCRibbonPanel* pPanelClipboard = pCategoryCamera->AddPanel(strTemp, m_PanelImages.ExtractIcon(27));
  9. // 6. Item create & insert
  10. bNameValid = strTemp.LoadString(IDS_RIBBON_CAMERA_INTERFACE_1394);
  11. ASSERT(bNameValid);
  12. CMFCRibbonButton* pBtn1394 = new CMFCRibbonButton(ID_RIBBON_CAMERA_INTERFACE_1394, strTemp, 0,0);
  13. pPanelClipboard->Add(pBtn1394);
  • // 4. Category insert
    bNameValid =
    strTemp.LoadString(IDS_RIBBON_CATEGORY_CAMERA);
    ASSERT(bNameValid);

    CMFCRibbonCategory* pCategoryCamera = m_wndRibbonBar.AddCategory(strTemp,
    IDB_WRITESMALL, IDB_WRITELARGE);


  • // 5. Panel insert
    bNameValid =
    strTemp.LoadString(IDS_RIBBON_CAMERA_INTERFACE);
    ASSERT(bNameValid);

    CMFCRibbonPanel* pPanelClipboard = pCategoryCamera->AddPanel(strTemp,
    m_PanelImages.ExtractIcon(27));
    // 6. Item create &
    insert
    bNameValid =
    strTemp.LoadString(IDS_RIBBON_CAMERA_INTERFACE_1394);

    ASSERT(bNameValid);
    CMFCRibbonButton* pBtn1394 = new
    CMFCRibbonButton(ID_RIBBON_CAMERA_INTERFACE_1394, strTemp, 0,0);

    pPanelClipboard->Add(pBtn1394);

    1. 개인적으로 리본메뉴는 깊이에 따라서 탭으로
      구분하여 넣어주고 있습니다.
      코드가 길어질 경우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저렇게 넣어주게 되었네요.

      IDS 접두어로
      시작하는 식별자들은 모두 VS에서 지원하는 스트링테이블에 등록된 문자열로 실제 패널이나 아이템, 카테고리의 표시되는 이름입니다.

      카테고리를 생성할 때는 AddCategory 를 호출하며 반환되는 녀석은 추가된 카테고리의 접근할 수 있는 포인터입니다. 이 포인터를
      이용해서 패널을 등록하고, 그리고 이 등록된 패널 내부에 아이템을 등록하는 것입니다.
      6번의 경우 실제 아이템 타입이 결정되게 되는데
      CMFCRibbonButton 타입으로 버튼을 생성했네요.

      실제 아이템 객체를 생성하는 부분 입니다.

      new
      CMFCRibbonButton(ID_RIBBON_CAMERA_INTERFACE_1394, strTemp, 0,0);

      첫번째 인자는 실제 메뉴의 ID (아래에 설명하겠습니다)
      두번째 인자는 메뉴 이름
      세번째 , 네번째
      인자는 표시할 메뉴에 대한 아이콘입니다.
      4번항목에서 카테고리 등록시 IDB_WRITESMALL,
      IDB_WRITELARGE를 메뉴에 사용할 이미지 ID 로 설정하고,
      실제 아이템을 등록할때 몇번째 아이콘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하게
      됩니다.

      하나의 카테고리 안의 하나의 패널 안의 여러개의 아이템을 넣고 싶을 경우 위 상태에서 아이템 생성 및 추가에 해당하는
      6번 코드 블럭을 밑에 추가적으로 나열하면 됩니다.



      2. 리본 메뉴와 실제
      메뉴와의 관계

      리본을 사용함으로서 기존 메뉴는 사용하지 않을 듯 하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리본
      메뉴는 단순한 껍데기일 뿐이며 메뉴 핸들러와 메뉴에 대한 식별자는 모두 메뉴리소스에 의존합니다.
      리본버튼을
      생성할때 넘겨주는 첫번째 인자의 ID가 바로 메뉴리소스의 메뉴ID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뉴
      리소스>

      위 이미지를 보시면 리본버튼을 생성할때 ID 값을 가지는 메뉴리소스의 메뉴입니다.

      위 메뉴에 대한 핸들러가 생성되지 않으면 리본버튼도 비활성화 되어있고, 핸들러가 생성되면 리본버튼이 활성화 되는 등 리본은 결국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3. 리본 메뉴의 아이콘 리소스
      만들기

      사실 이 항목은 별도로 포스팅할 까 고민하던 내용이었습니다만 워낙 위의 내용이 부실해서 추가합니다.
      ㅡㅡ;

      PNG 를 통해서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32Bit BITMAP 파일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차후 관리가 편하므로 이
      방법을 통해서 아이콘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지요.

      일단 준비물은 Photoshop 입니다. 꼭 포토샵이 아니더라도 32Bit BITMAP 이미지를 제작하고
      편집할 수 있는 환경이면 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위의 첫번째 버튼인
      IEEE1394
      항목의 버튼을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가 넣을 리본바의 이미지는 32x32 픽셀의 사이즈를
      가집니다.
      위 이미지는 웹에서 받은 이미지를 32x32 픽셀로 잘라서 포토샵으로 가져온 상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이미지를 확대해서 배경 부분을 선택합니다. (Magic wand tool - 마법봉) 을 선택한 후 흰색을 클릭합니다.
      (복잡한 배경의 경우
      조금 더 손이 더 갑니다만 이 포스트에서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경부분이 선택된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후 [Select Inverse]
      를 클릭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위와 같이 배경이 아닌 캐릭터 부분만 선택하게 됩니다.
      선택이 되면 하단
      오른쪽(워크스페이스 설정에 따라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에 [Channels] 탭을 선택 후 [Create new channel] 을 클릭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면 위와같이 화면이 검은색으로 변하며 알파채널이 추가되고 알파채널상태를 보게
      됩니다.
      위 단계에서 선택한 영역이 남아있는데 이부분을 흰색으로 채워줍니다.
      (알파채널은
      투명도입니다. 0(검은색)일때 완전한 투명 부터 255(흰색)일때 불투명까지 총 255단계로 표현합니다.
      즉 위 작업을 수행하면
      배경부분은 투명하게, 캐릭터 부분은 불투명하게 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아이콘 파일 작성은 완료되었습니다.
      아이콘 파일에 합치는 작업을 해봅시다.
      (이부분은 꼭 하지 않고 코드로 별도로 추가해도 되지만 번거롭습니다 :)
      프로젝트 리소스 파일의 writelarge.bmp 가 현재 우리가 추가하려는 규격의 아이콘들이 있는 파일입니다.

      포토샵으로 불러온 후 writelarge.bmp 가 선택된 상태에서 [Image
      -> Canvas size
      ] 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위 이미지 처럼 별도의 대화상자가 나오는데 위와같이
      설정해준 후 OK 를 선택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K 버튼을 누르면 writelarge.bmp 파일 오른쪽에 32x32px 의 빈공간이
      생기게 되는데
      이 곳에 아이콘 이미지와 알파채널 이미지를 별도로 복사해서 넣어줍니다.
      Ctrl+A 를 누르시면 전체 선택 가능하니
      전체를 복사하신 후 writelarge.bmp 에서 붙여넣어서 오른쪽에 넣습니다.

      알파채널 이미지도 마찬가지로 [Channel -> Alpha] 를 선택하면 흑백 이미지로 변하게
      되는데
      아이콘 이미지처럼 똑같이 복사하면 됩니다.
      그리고 writelarge.bmp 파일의 레이어 병합 [Layer -> Patten Image] 을 하신 후 Save 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콘 파일밑에 숫자가 인덱스 번호입니다.
      아이템 생성시 이 번호를 인자로
      넘기면 해당 인덱스의 아이콘이 보이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FC 리본 사용법이 어느덧 포토샵 강의로 변질되어가는 지점에서 드디어 결과물이
      나왔네요. :)
      실행시키면 위와 같이 추가한 아이콘이 표시되는걸 볼 수 있습니다만...
      알파채널이 오른쪽으로 살짝 밀려서인지
      ㅡㅡ; 보이는 부분이 조금 이상하군요.
      알파채널과 이미지는 정확하게 위치를 맞춰줘야 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4. 그 외...
      많은 분들이
      눈치채셨든 리본 관련으로 추가된 클래스는 모두 CMFC 라는
      접두사를 붙이고 있습니다.
      사실 리본과 관련된 라이브러리는 MS 에서 제작한 것이 아닌 BCGSoft 라는 곳에서 판매하는 상용
      라이브러리로 구성된 것입니다. BCGSoft 의 라이브러리는 CBCG 라는 접두사를 사용하는데
      Find->"BCG"->Replace->"MFC" 인 듯 합니다. ㅡㅡ;; (거 참 성의 없네 MS)

      MFC Next 에서 CFrameWnd 클래스를
      상속받는 SDI,MDI 관련 클래스들이 변경되었습니다.
      CMDIFrame-xWnd -> CMDIFrame-xWndEx , CMDIChildWnd -> CMDIChildWndEx 처럼 Ex 라는 접미어가 붙습니다.
      Ex 가 붙은 녀석들은 모두 각각의 기존 클래스에서
      (CMDIFrame-xWnd, CMDIChildWnd, ETC) 상속 받아 MFC Next 의 새로운 기능들을 적용할 수 있게 추가된 클래스
      입니다.

      MFC 툴바를 사용하려면 이전의 CToolBar 가 아닌 CMFCToolBar 를 사용하셔야 됩니다.

      버튼 외에 아이템 종류는 상단의
      리본 클래스 구조도의 BaseElement 를 상속받는 요소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처음으로
      상당히 긴 포스트를 작성해서인지 , 생각도 안하고 적어대서인지 참 복잡한 포스트가 되어버렸습니다.
      특히나 아이콘 제작부분의 분량이 절반이
      넘어가서 이게 포토샵 강의인지 리본 설명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정체성을 잃기 직전이네요. 어찌됬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블로그의 오른쪽 마우스 금지시킨거나 풀자!!

      나는 이해할 수 없다.
      누구나 보라고 블로그에 글을 써놓고 또 퍼와서 올려놓았으면서 왜 퍼가게는 못하는건지??
      그럴려면 아예 올리지말고 비밀글로 혼자 보던지........ 저작권 따질거면 책을 집필하던지...말이야..
      ----------------

      블로그의 글을 퍼가거나 복사 할수 있도록 오른쪽 마우스클릭 잠금을 풀어주는 플러그인 (스크립트) 입니다.

      다운로드 하세요!!

      http://myhome.hanafos.com/~yeamaec/%BA%ED%B7%CE%B1%D7%BF%C0%B8%A5%C2%CA%B8%B6%BF%EC%BD%BA%B1%DD%C1%F6%C7%D8%C1%A6.url

      1) 다운로드후 즐겨찾기 폴더("자신의 계정 홈 C:\Documents and Settings\내이름" 디렉토리 밑에)에 복사

      2)브라우저에서 원하는 블로그 띄운후 즐겨찾기메뉴에서 한번 실행!

      개떡같은 MS-VS++ 플랫폼 및 MFC DLL

      MSVC++ 1.0 , MFC1.0 부터 곧 정식릴리즈될 10.0 버전까지 십수년을 동고동락 했지만,MS의 것은 스케일만 거창하게 패러다임을 추구하는듯 폼만 잔뜩잡을 뿐 개발플랫폼과 개발자가 담당해야만하는 부분의 그 내실에 있어서는 갈수록 조잡해지는 느낌이다.
      솔직히 똑같은 제품을 놓고 리눅스/유닉스/맥os/MS-Windows 중에 유일하게 돈내고 사서써야하는 동네가 MS 동네이다..개발자들의 물이 그만큼 순수하지도 못하고 오로지 기업정신에 의해 일관되게 운영되는 , MS 의 매니아나 알바생들에게 주는 MVP가 벼슬인양 으시대며 서로 신성하지 못하게 경쟁을 부축이며 치열한 각축을 벌이는 개발자VS 개발자, 매니아VS매니아, 알바생VS알바생,사용자VS사용자가 서로 MS의 그늘에 있음을 자랑스러워 하며 너보다 내가 MS와 더 친하고 잘났음을 뽐내는 초딩수준의 경쟁시대를 살아 왔다.MS가 경영 전략상 그렇게 분위기를 조장하고 부추기는 것이다.
      그러니,일반 사용자나 학생,직장인,나름 전문가라 자칭하는 족속에 속한 분들... MVP다 뭐다 허울 좋은 그림의 떡에 혹해서 제발 ms 본사한번가서 사진찍고 관광이나 하고 시종잡배 생각으로 MS의 알바 1빠 노릇을 하기 보다는 고개를 들어 진정한 IT인 답게 Open Source를 지향하며 큰물에서 한번 놀아보기를 바란다. 뭐 큰물이라 봐야 지금까지 봐왔던 협소한 시선을 ms에서 돌려 좀 더 넓은 세상이 있음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사실 ms도 쫒아가기 바쁠것이지, 수많은 오픈 프로젝트의 일환 하나하나를 따라갈 수가 없다.
      국내에도 많다.. 숨은 org 싸이트를 찾아다니자.
      개떡같은 MS-VS++ 플랫폼 및 MFC DLL은 솔직히 mfc 를 만드는게 아니었다.WIN SDK 기반으로 좀더 심플하게 갔어야 하는데...... 차라리 WTL을 진작에 근본으로 했어야 할지도...
      자바를 잡겠다고 C# 급조하고 .NET 플랫폼이라 내놓고,,, 이제 표준화를 넘어서 특화된 비표준화 방향으로 개발자를 사병으로 키우려고 한다...
      어쨋튼 MFC는 클래스를 파생하여 나만의 클래스를 만들수 있는 DLL이 확장형 DLL인데,이놈은 정적라이브러리 링크로 빌드하지 못한다. MFC 공유 DLL들을 배포시 항상 같이 깔아야 한다.
      강제로 정적으로 링크하면,MFC 내부에서 런타임오류가 나더라...
      반면에 , 확장형 DLL말고 정규DLL이라하는것 은 MFC 내부클래스를 파생해서 Export 못한다.
      해도 되는데 역시,MFC 내부에서 런타임오류가 나더라... 하지만 정적으로 링크가 가능하다는것..
      결국 mfc 클래스로 코딩해서 쓰려면 그냥 공유 DLL 쓰라는 것이다.
      MFC90의 버전 (VS2008) 의 MFC90.DLL 은 1MB 정도이다. (버전이 9.0.21022.8 이고 Windows/WinSxs/x86_Microsoft.VC90.MFC_1fc8b3b9a1e18e3b_9.0.21022.8_x-ww_a173767a에 존재한다) 그런데 이것이 VS2008 SP1 이라 불리는 Feature Pack (이것은 소스xx 싸이트들에서 돌아다니던 BCG 라이브러리를 MS에서 구매해 자신들의 MFC에 그 코드를 탑재한것) 을 설치하거나 그 VS2008 SP1 용 재배포 설치킷을 설치하면 MFC90.DLL의 크기만 4MB가 넘어버린다.(버전이 30729인가 어쩌구임-)
      어쨌튼, 필자마져도 생각은 이래도 이런 패러다임을 한사람이 분위기를 확 바꿀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묻어가지만....
      알고는 쓰자는 얘기이다.. 최소한 GTK라도 좀 해 둘 것을...

      사족을 덧붙이자면,,

      IT 발전에 진정 헌신하고 공헌하길 원하는 사람은 MS맨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MS-Windows 에서도 Paint.Net 말고 더 좋은 김프를 쓰자! GTK와 GDK

      ms-windows 유저분들,혹시 김프를 아십니까??

      김프의 다름아닌 장점 한가지를 말하라면,다른것 보다도 윈도우즈에서(ms) 32bpp 비트맵을 로드하고 저장하는 편집할 수 있는 몇안되는 (현재까지(2009년초) 알아본 이미지 편집기 중에서) 유일한 이미지 편집기(포토샵제외) 라는 것이다. 이 사실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 이것은 Paint.net도 안되고 Paintshop도 아직 안되는것으로 알고있다.즉,24비트 비트맵까지만을 지원한다..ms-windows 플랫폼에서 32비트 비트맵을 지원하는 그 어떤 심플한 그래픽툴이없다. (비스타의 그림판은 될려나...확인못함..하지만 그림판의 차세대라고 점찍은 Paint.Net이 안되니,,, 그것또한 남의 공개라이브러리를 가져다 쓴 작은 아웃소싱 회사의 작품이다)
      Paint.Net은 cximage라는 공개 라이브러리 소스를 사용하는데 그것이 24비트만 지원한다.
      참고로,공개라이브러리 중 PaintLib 라는것이 훨씬 탁월하다. 이것은 32BPP 그리기가 지원된다.
      왜 32비트 ,32bpp 라고 말하냐면, 이 포맷부터가 RGBA 즉 알파브렌딩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즉,윈도우 스킨이나 기타 비트맵 이미지에서 투명,반투명한 모양새를 나타낼수 있는 것이다.
      (PNG등의 포맷은 예전부터 있던 ALPHA BLEND 였지만,,, 그래서 크기도 작고 장점이 있어서 요새 다시 부각되며 자주 쓰이는 복고풍의 이미지 포맷인 것이다 ㅋㅋ,PNG 부활시대)




      GTK와 GDK




      1. GIMP Toolkit
      * 양해의 글 - 저도 어설프게 나마 알고 있는 부분들이라 객관적인 사실과 특성에 있어서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바르게 고쳐 알려주신다면 자료를 찾아보고 변경하겠습니다.
      GTK는 "GIMP Toolkit"의 약자이다.

      그럼 GIMP는 무엇인가 리눅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이미지 편집기이다.바로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토샵인것이다 두둥 (과장이 너무 심한건가 ㅡ.ㅡ).
      본인도 별로 똑똑한 사람은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고 GIMP를 만들기 위해 존재했었다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GTK의 Tutorial을 보면 이런말이 가장 처음 적혀있다. "GTK (GIMP Toolkit) is a library for creating graphical user interfaces" 그렇다 GUI를 만들기 위한 툴킷 라이브러리이다.

      2. GDK
      GDK와 우리가 가장많이 할일은 그리기와 Event이다.
      "GDK 라이브러리는 GTK+ 위젯(어플리케이션)과 윈도우 시스템을 이어주는 추상적 계층을 제공해줍니다" 라고 '그놈 플랫폼 아키텍쳐 개관'란에 적혀있다. -_-; 그 이전은 본인도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으나 듣기로는 GTK와 GDK의 구분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GTK와 윈도우 시스템 사이에 GDK가 있다.실제로 X Window든 MS Windows든 플랫폼과의 대화는 GDK가 맡아서 하고 GTK는 GDK와 좀더 쉬운 대화를 하는것이다. Event나 Drawing처럼 X Window와 친하게 지내야하는 작업들을 GTK와 플랫폼(일반적으로 X Window) 사이에서 처리 해 주는것이다. 그뿐 아니라 Font, Style, 이미지제어등 GUI의 중요한 부분들을 담당하고 있다. GTK는 이러한 GDK를 이용하여 구조적인 부분을 담당한다.현재에는 Xlib을 래핑하고 있는것은 GDK이다. GTK는 그 GDK를 이용하는것이다.

      3. GTK와 GDK 그리고 X Window
      X Window에서의 GUI 구현을 편리하게하고 개발자를 여유롭게 만들어 준다.
      우리가 X Window에서 GUI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는 Xlib을 이용하여 개발하는것이 있다. 이것은 매우 귀찮고 어려울 수 있는 일이다.Xlib은 X Window에서 GUI 개발을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라이브러리이다. 화면에 필요한 Widget들을 그려내고 GUI뿐만 아니라 X Window 시스템에 관련된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하지만 원초적인 정보와 기능들만을 제공한다. 개발자가 Xlib을 사용하여 GUI부분을 구현한다면 직접 정보를 관리하고 안정성을 책임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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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프받기: http://www.gimp.org/ http://gimp.kr/

      http://jaist.dl.sourceforge.net/sourceforge/gimp-win/gimp-2.6.6-i686-setup.exe

      무료소프트웨어

      http://freeoffice.tistory.com/category/Development
      http://freeoffice.tistory.com/category/Internet

      정적으로 MFC에 링크된 기본 DLL

      정적으로 MFC에 링크된 기본 DLL

      정적으로 MFC에 링크된 기본 DLL은 MFC를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DLL이며, MFC 또는 비 MFC 실행 파일에서 이러한 DLL의 내보내기 함수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러한 종류의 DLL은 MFC의 정적 연결 라이브러리 버전을 사용하여 빌드됩니다. 기본 DLL에서 함수는 대개 표준 C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내보내집니다. 기본 DLL의 작성, 빌드 및 사용 방법에 대한 예제를 보려면 DLLScreenCap 샘플을 참조하십시오.
      USRDLL이라는 용어는 Visual C++ 설명서에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정적으로 MFC에 링크한 기본 DLL의 특징은 이전 USRDLL의 특징과 같습니다.
      정적으로 MFC에 링크된 기본 DLL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C, C++, 파스칼, Visual Basic 등 DLL 사용을 지원하는 모든 언어로 클라이언트 실행 파일을 만들 수 있으며 이 실행 파일은 MFC 응용 프로그램이 아니어도 됩니다.
      DLL은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MFC 정적 연결 라이브러리에 링크됩니다. 따라서 DLL에 대한 별도의 정적 연결 라이브러리 버전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MFC 버전 4.0 이전에 USRDLL은 정적으로 MFC에 링크된 기본 DLL과 같은 형식의 기능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Visual C++ 버전 4.0부터는 USRDLL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정적으로 MFC에 링크된 기본 DLL의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형식의 DLL에서는 CWinApp에서 파생된 클래스를 인스턴스화해야 합니다.
      이 형식의 DLL에서는 MFC에서 제공하는 DllMain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MFC 응용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모든 DLL과 관련된 초기화 코드는 InitInstance 멤버 함수에, 종료 코드는 ExitInstance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USRDLL이라는 용어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지만 컴파일러 명령줄에서는 "_USRDLL"을 정의해야 합니다. 이 정의는 MFC 헤더 파일에서 가져올 선언을 결정합니다.
      기본 DLL에는 MFC 응용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CWinApp 파생 클래스 및 해당 응용 프로그램 클래스의 단일 개체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응용 프로그램의 CWinApp 개체와 달리 DLL의 CWinApp 개체에는 기본 메시지 펌프가 없습니다.
      응용 프로그램이 기본 메시지 펌프를 소유하므로 CWinApp::Run 메커니즘은 DLL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DLL이 모덜리스 대화 상자를 열거나 자체의 기본 프레임 창을 갖는 경우, 응용 프로그램의 기본 메시지 펌프는 DLL에서 내보내는 루틴을 호출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 루틴이 DLL의 응용 프로그램 개체에 대한 CWinApp::PreTranslateMessage 멤버 함수를 호출하게 됩니다.
      이 함수의 예제를 보려면 DLLScreenCap 샘플을 참조하십시오.
      기호는 대개 표준 C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기본 DLL에서 내보내집니다. 기본 DLL에서 내보내기 함수의 선언 형식은 다음과 유사합니다.

      코드 복사

      extern "C" __declspec(dllexport) MyExportedFunction( );
      기본 DLL 내의 모든 메모리 할당은 DLL 내에 존재해야 하므로 DLL에서 다음 중 어떤 것도 호출 실행 파일에 전달하거나 호출 실행 파일로부터 받아서는 안 됩니다.

      MFC 개체에 대한 포인터
      MFC에서 할당한 메모리에 대한 포인터

      위와 같은 작업이 필요하거나 호출 실행 파일과 DLL 사이에 MFC 파생 개체를 전달해야 하는 경우에는 확장 DLL을 빌드해야 합니다.
      C 런타임 라이브러리에서 할당한 메모리에 대한 포인터는 해당 데이터의 복사본을 만들어야만 응용 프로그램과 DLL 간에 안전하게 전달됩니다. 이러한 포인터를 삭제하거나 크기를 변경하거나 사용하려면 반드시 메모리의 복사본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정적으로 MFC에 링크된 DLL은 공유 MFC DLL에 동적으로 링크될 수 없습니다. 정적으로 MFC에 링크된 DLL은 다른 DLL과 마찬가지로 응용 프로그램에 동적으로 바인딩되며, 응용 프로그램은 다른 DLL과 마찬가지로 그것에 링크합니다.
      표준 MFC 정적 연결 라이브러리는 MFC DLL의 명명 규칙에 설명된 규칙에 따라 이름이 지정됩니다. 그러나 MFC 버전 3.0 이상에서는 링커에 링크하려는 MFC 라이브러리 버전을 직접 지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MFC 헤더 파일에서 _DEBUG 또는 _UNICODE 등과 같은 전처리기의 정의에 따라 링크할 올바른 버전의 MFC 라이브러리를 자동으로 결정합니다. MFC 헤더 파일에 /DEFAULTLIB 지시문을 추가하여 링커가 특정 버전의 MFC 라이브러리에 링크하도록 합니다.

      http://msdn.microsoft.com/ko-kr/library/f22wcbea(VS.80).aspx

      동적으로 MFC에 링크하는 기본 DLL을 빌드할 때에는 AFX_MANAGE_STATE 매크로를 사용하여 MFC 모듈 상태를 올바르게 전환해야 합니다. DLL에서 내보낸 함수의 시작 부분에 다음과 같은 코드 행을 추가하여 이를 수행합니다.

      AFX_MANAGE_STATE(AfxGetStaticModuleState( ))
      정적으로 MFC에 링크하는 기본 DLL이나 확장 DLL에 AFX_MANAGE_STATE 매크로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MFC 모듈의 상태 데이터 관리를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