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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5일 목요일

천안함 침몰의 미스터리들

원문: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33046&table=seoprise_12


(수정)천안함 침몰 - 미스터리들


(수정: 한국 찌라시들이 보도하지 않는 사진들....즉, 미군이 사고지역에서 작업하는 모습의 사진들을 추가로 첨부합니다.그리고 맨 밑에 뱀발도 추가합니다.)



천안함 사건이 발생한지도   벌써 15일째나 되는 것 같다.
그런데 군당국 및 정부당국의 발표들이 의문을 해명하는데 도움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오락가락 하기만 해서 결과적으로 국민들의 불신만 자초하고 있다.



그만큼,....군당국이나 정부당국이 숨기고 싶어하는 뭔가가 있다는 반증으로 보인다.



사실 사건이 난 초기에 나는.....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의 NLL 부근에서 어뢰에 맞고 전속력으로 백령도 근해로 오다가 침몰한 줄 알았다.


그러다가 그 뒤에는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가 아니라, 백령도 서북쪽 NLL 근방에서
사고를 당해 전속력으로 백령도 근해로 오다가 결국 침몰한 줄 알았다.


그런데 그 뒤의 발표들을 종합해보면....나의 그러한 예측이 틀렸던 것 같다.

왜냐면....해경이 보고받은 최초 사고시각인 9시15분에....
천안함은 NLL 근방이 아니라, 대청도 서쪽에 있었기 때문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4050016175&code=910302


천안함 침몰 사고 당시 최초 상황이 국방부가 공식 발표한 사고 시점보다 7분 앞선 오후 9시15분으로 기록된 상황일지가 공개되면서 이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규명하는 것이 사고의 경위를 밝혀줄 핵심 ‘열쇠’로 떠오르고 있다.


4일 MBC가 보도한 당일 상황일지에 따르면 9시16분 백령도에 있는 방공33진지에서 폭발음이 관측됐고, 9시20분 백령도 해안초병이 폭발음을 들었다고 보고했다.

이어 9시21분 백령도 지진관측소에서 진도 1.5 규모의 지진파가 탐지됐다. 9시22분 해군전술지휘통제체계(KNTDS)에서 천안함이 사라졌고, 해상작전 위성통신체계에서 천안함의 신호가 두절됐다.


해군은 9시33분 해경에 천안함 구조 지원을 요청했고, 9시45분 해군작전사령부는 합동참모본부에 관련 상황을 보고했다.

천안함에서 실종된 차균석 하사는 사고 당일 오후 약 32분간 여자친구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다 9시16분쯤 갑자기 중단했다.


그런데....최초 사고가 난 대청도 근처에는 해경함 및 고속정들도 있었는데
왜 해경함의 구조를 그 자리에서 기다리지 않고 고장난 군함을 이끌고 전속력으로 백령도 서쪽으로 질주한 것일까???

그리고 군당국은 왜 그 시각(9시15분~9시22분)을 숨기고 싶어하는 것일까???
그리고....전술지휘통제시스템에서 천안함이 사라진 9시22분 이후에 적어도 6분여간

군당국은 도대체 무엇을 하느라고 천안함 구조요청을 안한 것일까???
자, 이번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큰 그림을 그려보아야 한다.
당시 한미합동훈련이 진행중이었다.

더구나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는 미국 특수부대를 유사시 북한영토에
기습적으로 실어나르는 작전훈련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즉, 평양을 전술핵 등으로 기습선제공격을 하여 무력화시키고 특수부대를 투입시켜 북한 핵미사일 부대 등을 직접 장악하겠다는 구상이다.



따라서 당시에는.....많은 미군함들은 물론이고, 한국의 대형군함들도 모두 거기에 있었다. 물론, 고속정들과 해경함들까지.....



그리고 심지어 사고 전후해서 양측의 전투기들까지도 날아다녔던 것 같다.
가히....한반도 전면전쟁 일보직전의 비상상황 처럼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천안함 대원들 대부분은 적어도 사고직전 까지는전투상황이라기 보다는 휴식 중이었던 것 같다.

어쨋든, 천안함 침몰 관련해서 매우 이해하기 힘든 현상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제3의 부표는 무엇이며, 주한미대사와 주한미사령관의 방문은 또 무엇인가???





한국군장병 몇십명쯤이 죽었다고 해서.....주한미대사가 방문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그런 사람은 한미관계를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다.


즉, 한국군장병 수십명이 아니라, 아마도 수천명이 죽었어도
그들은 결코 "사고 현장"을 방문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란 말이다.

일제해방후 지금까지 그런 일은 아마 전무후무한 일일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이번에는 주한미대사와 주한미사령관이 함께 사고현장을 방문하였다.



그것 뿐만이 아니다.
한국군 사고현장에.....미국군 대형상륙함 등등도 등장하였으며 미국국방부와 미군해군참모총장까지 나서서

이 문제에 개입하고 있으며, 나아가 미국 탄약전문가 및 영국, 호주, 스웨덴 등의 탄약전문가들도 이번 사고에 참여하겠다고 한다.


뭔가....미국과 관련하여....중차대한 문제가 있음을 우리는 그로써 눈치챌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히....제3의 부표가 있는 곳이다.

그리고 잠수정 모함이라는 한국의 다도해함은 도대체 무엇을 "은밀히 찾고" 있는 것일까???

즉, 한 준위 등 잠수부들 뿐만 아니라, 잠수정들까지 동원해서 뭔가를 은밀히 찾고 있다는 말이다.

즉, 천안함 인양 따위는 그들의 안중에 없고....오로지

미국의 국익에 엄청난 이해관계가 걸린 무엇을 그들은 "은밀히 찾고" 있는 것으로 나에게는 해석되어진다.

그리고....잠수함을 찾아낼 수 있는 "링스헬기"까지 그날밤 동원된 모양이다.
그 말은 곧....제3의 부표에 있는 물체가...."잠수함" 또는 "잠수정"과 관련이 있을 것임을
추측가능하게 한다.

그렇다면....그것은 북측의 것일까??? 아니면, 미국측의 것일까???
주한미대사와 주한미사령관이 현장에 나타난 것으로 보아....아마도 그것은 미국의 것일 것이라고 나는 추론한다.

그리고.....그것은 아마도.....고물무기가 아니라,
미국의 엄청난 첨단무기일 것이라고 본다.

왜냐면....그것이 만일 평범한 것이었다면.....주한미대사 등이 그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지금 백령도 앞 용트림 바위 앞 바다속에 가라앉아 있는 것이다.
그런데.....그것은 아마도.....미군들이 타고 있지 않는 "무인잠수정"인 것 같다.
왜냐면 시급한 인명구조 작업 활동이....미군측으로부터 없는 것을 보아하니....




[천안함 침몰 이후] 다도해함은 비밀작전중?



[서울신문]다도해함은 뭘 하고 있을까. 천안함 침몰 해상 인근지역에서 활동하는 다도해함의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잠수정 모함으로만 알려진 다도해함이 백령도 인근에 있는 이유는 공식적으로는 감압장치인 챔버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행동 반경이 작은 잠수정의 모함인 다도해함은 그 자체가 군사기밀에 속한다.
이런 다도해함이 백령도 인근에서 기동하는 이유에 대해 군 안팎에서는 '뭔가 은밀히 찾고 있다.'거나 '작전을 준비 중' 이라는 등 여러 관측이 나오고 있다.



7일 천안함 침몰 원인 규명 합동조사단의 발표에 따르면 해군 2함대사령부는 천안함 침몰 시각(오후 9시22분) 25분 뒤인 9시47분 인천 옹진군 덕적도에 있던 대잠(對潛)헬기인 링스헬기 1대를 백령도로 전개하도록 지시했다.



슈퍼링스로도 불리는 링스헬기는 수중에서 활동하는 잠수함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다. 링스헬기는 줄에 매달린 '디핑(dipping) 소나'를 바다에 넣어 액티브(active) 소나로 잠수함(정)을 탐지한다.당시 속초함 등이 사고 현장으로 즉시 출동했고 '새떼'를 적으로 오인해 사격까지 했다는 군의 발표를 보면 군은 천안함이 잠수함(정) 등의 수중무기에 의해 피격됐을 가능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최원일 함장이 사건 발생 당시 2함대사 22전대장과의 통화에서 "뭐에 맞은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 것도 이 같은 정황을 뒷받침힌다.

그는 "최근 대북관계를 고려할 때 이번 상황에 대해 북의 개입을 적극적으로 말하는 것은 금기시되고 있어 사건 초동 단계에서 극도로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사고 직후 군은 링스헬기 기동과 대잠경계태세 발령에 대해 함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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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부표: 백령도 콩돌해안 옆 용트림 바위 앞바다)

故 한 준위 사고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 UDT 동지회 회원들이 이곳에서 수중수색 작업을 할때 단순한 파편이 아닌 대형 구조물을 봤다는 겁니다.



구조물에는 문까지 달려 있었고 그 안은 소방용 호스 등으로 가득 차 있는 공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녹취> UDT동지회 회원 : "해치문을 열었고, 한 사람은 로프롤 잡고 있고, 나는 해치 안에 들어가서... 5미터 들어가서..."



이곳은 어제 해군이 길이 2미터의 파편 2개를 건져 올린 곳이기도 합니다.

이 파편을 실은 해군 헬기는 백령도나 인근 바다에 떠 있는 독도함이 아닌 남쪽 어딘가로 사라졌습니다.


한때 해군 정보탐사선 다도해함이 장시간 머물기도 했던 곳으로 이 지점이 어떤 곳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3의 부표 위치에서.....미군 헬리콥터가 뭔가를 건져 올려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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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부분: 서프에서 사진을 발견하여 여기에 추가합니다.)
(미군 잠수부가 작업을 마치고 들어올려지고 있는 모습. 근데...그가 가지고 올라가는 빨간 물체는 무엇일까요??? 잘라진 "소방호스"처럼 보이기도 하고.... 멀리 보이는 것이 한국의 광양함)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33080




아무튼, 그 무인잠수정에....무엇인가 매우 중요한 것이 들어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미국은 그것을 회수하고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건 그렇고......도대체 천안함과 그 무인잠수정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자, 이제부터 순전히 내 개인적 추론에 들어간다.




천안함 침몰] 외교·안보 대정부질문…'북 공격설' 잇따라


▶ 인터뷰 : 신학용 / 민주당 의원 - "쾅하고 그 충격으로 배가 반이 갈라졌다.
배 밑을 보면 스크래치가 크게 나있고 구멍이 네 개 나있습니다.



(퍼온이 주: 스크랫치란....영어단어로서.....핥퀴듯 긁힌 자국이란 말입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1&cm=%EC%A0%95%EC%B9%98%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179429&selFlag=&relatedcode=&wonNo=&sID=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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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 후 새로운 기사를 발견하여 여기에 추가합니다.)

"천안함 선체, 사선으로 찢긴 걸로 파악"



천안함 선체가 이번 사건으로 두동강날 때, 위에서 아래로 수직으로 갈라진 것이 아니라 사선으로 찢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안함 함수와 함미가 둘로 갈라질 때 사선으로 찢긴 걸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함수와 함미가 사선으로 찢겼다면, 피로파괴 가능성이 적다는 얘기입니다.
전문가들은 통상 피로파괴로 두동강 난 경우, 용접부분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수직으로

갈라진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아직 원인을 단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침몰원인과 관련한 새로운 단서가 나온 것입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ist.html?newsid=20100409085020104&clusterid=148760&clusternewsid=20100409081611359&p=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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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당국은....왜 사건초기부터....북한의 개입이 아니라고 못을 박고 나왔던 것일까???
(그러다가 최근엔 생각이 바뀌었는지 압박의 기회로 삼으려는듯 음모를 꾸미는듯 북한 어뢰로 무게를 두고 나온다..)
그리고.....미국측은 왜 함선 자체의 문제라고 미국은 인식하고 있다고 말해온 것일까???
위와같은 발언에 딱맞는 해석을 내가 하자면.....다음과 같다.
미국의 "첨단무인 잠수정"이....모종의 작전을 수행하느라 대청도 서쪽을 지나고 있었다. 그런데 마침 천안함도 그 지역을 지나고 있었다.
그런데 서로 항로가 교차되는 바람에....

미국의 그 첨단무인 잠수정이 천안함의 배밑바닥을 긁고 지나가 버린 것이다.
물론, 그것이 원인이 되어 미국 무인잠수정도 고장이 나 결국 백령도 용트림 바위 앞에서

침몰해 버린 것이다.
무인잠수정이야.....고장이 나서.....관성으로 백령도 앞바다까지 갔다고 하겠지만
그런데 천안함은 왜....그런 상황에서 백령도 근해로 전력질주했던 것일까???

그리고.....미국의 그 첨단무인 잠수정에는 도대체 무엇이 있길래

미국의 거대 상륙함 등을 몰고오고, 나아가
한국의 다도해함과 고 한준위 등 한국 잠수부 등을 동원하여 수색을 하고
주한미대사와 주한미사령관까지 초조하게 그것을 지켜봐야만 하는 것일까???

그리고 미군 잠수부들과 폭약전문 특수부대원들까지 동원하고 있는 것일까???



김태영국방 "처음부터 69시간 생존 안믿었다"



김태영 국방장관은 8일 "천안함은 잠수함이 아니기 때문에 완벽한 방수 기능은 갖추지 않고 있다"며 "천안함 침몰 초기, 실종자들의 '69시간 생존' 가능성이 희박했다"고 밝혔다.

"천안함은 잠수함이 아니기에 완벽한 방수기능은 갖춰져 있지 않았다"며 "처음부터 완벽하게 수밀이 돼 생존해 있으리라 생각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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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실종 군장병 구조한다고 대국민 쑈쑈쑈를 했구먼...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33074

[1/2]   ㅎㅎㅎㅎ  IP 122.36.228.x    작성일 2010년4월9일 11시31분      



ㅎㅎㅎ겉으로는 장병을 구하는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한준위가 사망한 지점 북한 잠수정이 침몰한 지점이었습니다. 제3의 장소라고... 부표까지 달아놓고 말이죠...
[2/2]   써글놈들  IP 211.185.203.x    작성일 2010년4월9일 11시35분      


산소주입은 원문 주소

천안함 함수와 충돌하여 좌초한 미 잠수함이 제 3부표에 가라앉아 있다?

* 얀새님이 쓰신 글 - 천안함 뱃머리가 잘린 부위와 암초에 충돌한 과정을 맨처음 그래픽 해주셨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74384

* 호프님이 쓰신 글 - 천안함 뱃머리가 잘려나가는 과정을 그래픽으로 잘 표현해 주시고 이틀날 뱃머리가 떠오른 원인도 논리적으로 잘 해설해 주셨습니다.


[떠오른 함수 뱃머리 잘려나간부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80942



한주호 준위가 수중구조작업을 하다 사망한 백령도 용트림 바위 앞 제3부표 지점에서 미 해군 헬기(SH-60B SEAHAWK로 추청)가 시신으로 보이는 물건을 인양하고 있다. 우리 해군이 사용하는 대잠 링스헬기는 모양이 완전히 다르다.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5790§ion=sc2§ion2=


* 독고탁님이 쓰신 - 천안함 함수와 충돌하여 좌초한 미 잠수함이 제 3부표에 가라앉아 있다는 시각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32448

* 만약에 고 한주호준위가 미군에 의해 타살(?)이 되었다면?
용트림바위 제3부표지점에 침몰한 대형구조물은 핵잠인지 소형 잠수정인지는 좀더 확인이 필요하지만 미 잠수함임은 거의 확실하다,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존재자체가 기밀로 된 함선이며 감압챔버와 잠수정을 갖추고 있어 해저수색과 구조까지 가능한 다도해함이 용트림바위 앞으로 급파된 것만 봐도 이를 잘 알 수 있다. 혹시 살아 있을지도 모를 미 해군들을 구조하면 급히 치료하기 위한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UDT 전우회 TV인터뷰에 보면 해치를 열고 들어갔고 소방호스가 있었다 라는 증언이 있다,또 경인신문에서는 최초에 4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라고 나온 기사가 있다. 군에서 부인했지만,기사 쓴 기자는 오보가 아니고 아직도 확실한 소스라고 자부한단다.이것은 분명히 천안함이 아닌 제3 부표에서 작업을 의미한다.안타깝지만,언론에선 실종자 수색하다가 죽은걸로 나오지만,,다른 핵미사일 같은 중요한 무언가를 찾고 있던거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33009&table=seoprise_12

[충격!!] 세 동강난 천안함

해경에서 추가 공개한 천안함 구조 동영상이다.

침몰되고 있는 천안함 뱃머리(함수) 장면인데 놀랍게도 뱃머리가 두부처럼 반듯이 잘려나간
정사각형 형태였다.


http://blog.daum.net/imbg77/15950443

탄력받은 천안함 3동강 의혹

http://blog.daum.net/imbg77/15950443
천안함 세 동강론, 프레시안에서 보도
천안함 '충돌'로 세 동강? "뱃머리 잘려나갔다"

신학용 의원 "배 앞 부분 구멍…함수 충격 아닌가?"
기사입력 2010-04-08 오전 11:47:25

천안함 좌초, 북풍 이벤트?

http://blog.daum.net/imbg77/15950456

다른 각도에서 본 반듯하게 잘린듯한 천안함 사진

언론에 주로 나온 사진은 아래처럼 그물로 가려져 마치 왕관이나 아래쪽에서 어뢰를 맞아 위로 치솟아 찢긴 것처럼 되어 있지만, 그것은 선체를 그물이 가려서 그물 가장자리 까지 선체처럼 보여서 그런 것이고..

다른 각도 (반대편) 에서 보면 칼로 자른듯이 날카로운 것처럼 보인다,,

미 핵잠 SSN-770 한반도쪽으로 이동 중

▲ 미 엘에이급 잠수함 투산(TUCSON, SSN-770) ©

본지는 8일 'US Navy Submarine Force' 보도를 통해 미해군 원자력 잠수함인 USS Tucson(SSN-770)이 8일 서태평양지역으로 전개하기 위해 진주만의 씨캄 모기지에서 출항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아래 원문 참조, 자료제공 서현우 작가)
▲ 엘이급 중에서도 신형에 속하는 SSN-770, 투산 미 해군 핵잠수함, 엘이이급은 씨울프급에 비해 몸체가 날씬하여 얕은 바다에서도 활동이 용이한 핵잠이다. 미국이 서해에 핵잠을 배치한다면 이 급을 배치할 가장 가능성이 높다. ©


USS Tucson(SSN-770)은 미국의 대표적인 공격잠수함으로서 적의 잠수함과 주력 함정들을 공격격침시기 위한 원자력잠수함이다.

원문보러가기: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33493&table=global
 
 

천안함 내부 공개 불가라 그럼 이건 뭔가,,(,펌)

천안함 절단면 완전공개를 주장하시는 도인효님 의견에 대한 국방부 입장입니다.

오늘로써 천안함 침몰 사건이 발생한지 20일이 되었습니다.
46명의 사망 및 실종자가 발생한 이번 사건에 대해
국민 여러분들의 염려와 의구심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사고원인을 규명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선체 절단면 공개에 대한 높은 관심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천안함 절단면에 대한 부분공개가 불가피한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해군 장병들의 안전 문제입니다.
현재 우리 해군은 천안함과 똑같은 구조를 가진 20여척의 함정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면공개를 통해 천안함의 자세한 내부구조와 무기체계 등이 낱낱이 밝혀진다면
똑같은 구조의 함정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다른 해군 장병들의 안전을 심각히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국내언론 및 인터넷 어디에도 천안함과 같은 초계함의 내부 근접사진은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제가 국방부 서버를 해킹해 얻은 자료가 아닙니다.
DAUM에 "천안함"을 검색하니 바로 나오더군요..
아니!국방부에서 군사 기밀이라고 하던것들을 어떻게 이렇게 손쉽게 얻을수 있는지 놀랍군요..




원문보러가기

[ 긴급 속보 ] 천안함 침몰 원인 100% 확실해 졌다.

YTN에서 굉장히 중요한 발언이 나왔습니다.

천안함 함장과 해경의 증언에 의하면 충돌과 함께 배가 90도 각도로 누웠다고

했고, 실제 해경이 승조원들을 구조하던 동영상에도 천안함은 90도로 넘어져

있었습니다.

원문: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33501&table=global

2010년 4월 8일 목요일

[KFCWndLib 제작기] 스크롤 윈도우와 인쇄미리보기용 윈도우 클래스 추가

KFCScrollWnd 윈도우 클래스 추가:

스크롤 윈도우(MFC의 CScrollView와 같고 WTL의 CScrollImpl 템플릿 +
CScrollWindowImpl과 같은) 윈도우 클래스 (파생된 기본 클래스는 KFCWnd이다)
추가
*KFC 라이브러리의 모든 윈도우 최상의 클래스는 KFCWnd로 시작된다.

KFCZoomScrollWnd 윈도우 클래스 추가:
문서내용을 무한대 줌인/줌아웃이 가능하다
WTL의 CZoomScrollImpl 와 같은 기능,MFC에서는 추가 구현해야 하고 딱히
준비된 클래스가 없는걸로 알고있음.
위의 KFCScrollWnd로 부터 파생되었다.

KFCPrintPreviewWnd 윈도우 클래스 추가:
프린터 미리보기(인쇄 미리보기) 윈도우이며 확대/축소가 불가능하고 문서창 크기대
로 배율이 늘렸다 줄었다 한다. WTL의 CPrintPreviewWindow 와 같은 기능.
KFCWnd 로 부터 파생

KFCZoomPrintPreviewWnd 윈도우 클래스 추가:
확대 축소가 가능한 인쇄 미리보기 기능.
무한 확대가 가능하다.
WTL의 CZoomPrintPreviewWindow와 같다고 보면 된다.

*이외에 KFCWnd에 멤버함수 다수 추가
KFCMDITabCtrl (익스플로러 같이 mdi 창의 문서를 탭바로 보여주는 컨트롤윈도우 클래스) 에 버그수정(먼저 올린 문서의 SetRedraw 관련)

*KFC Demo 프로젝트 샘플에 이와 관련한 사용법을 보여주는 Preview 샘플 프로젝트 소스 추가함.

이 작업은, 스크롤 뷰 역할을 하는 스크롤 윈도우 부터 , 구현까지 대략 4-5일 소요 되었다.

이 기능의 클래스들은 두루에디터의 인쇄 미리보기 기능의 필요에 의해 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두루에디트 제작기] WS_VISIBLE 과 SetRedraw와의 관계

인쇄미리보기시 MDI 어플리케이션에서 툴바,MDI client,MDI Child 윈도우 등을 감추고 인쇄미리보기 창을 전면에 띄워야 한다.
이때,MDI Client를 (class name:"MDIClient") Fake 하여 전체 화면을 차지해야 한다.
그런데 툴바나 다른 메인프로그램의 어플리케이션 고유 기능 중 만일 SetRedraw를 하는 경우는
이렇게 ShowWindow(SW_HIDE)나 SetWindowPos(SWP_HIDEWINDOW) 등으로 숨긴 메인프레임의 MDI Client 창이 별안간 WS_VISIBLE 속성이 되살아 나게 된다.

즉,SetRedraw(FALSE) 후 SetRedraw(TRUE) 가 자신의 코드 어디선가 호출된다면,갑자기 숨긴창이 SW_SHOW 될 것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결국,Window 가 visible 상태가 아닌경우는 함수 사용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음은 KFC library(자작 SDK API 기반 C++ 클래스기반의 윈도우즈 개발 라이브러리 툴킷이다)
의 함수 예이다.


/*
caution! if the window has not WS_VISIBLE result of called ShowWindow(SW_HIDE),
or SetWindowPos(SWP_HIDEWINDOW)
and then try to SetRedraw(TRUE),the Disabled window is shown as WS_VISIBLE.
so,beforecalling SetRedraw,check the window is visible now.
*/
void KFCWnd::SetRedraw(BOOL bRedraw)
{
if(m_hWnd && ::IsWindow(m_hWnd) && ::IsWindowVisible(m_hWnd))
::SendMessage(m_hWnd, WM_SETREDRAW, bRedraw,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