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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5일 목요일

천안함 함수와 충돌하여 좌초한 미 잠수함이 제 3부표에 가라앉아 있다?

* 얀새님이 쓰신 글 - 천안함 뱃머리가 잘린 부위와 암초에 충돌한 과정을 맨처음 그래픽 해주셨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74384

* 호프님이 쓰신 글 - 천안함 뱃머리가 잘려나가는 과정을 그래픽으로 잘 표현해 주시고 이틀날 뱃머리가 떠오른 원인도 논리적으로 잘 해설해 주셨습니다.


[떠오른 함수 뱃머리 잘려나간부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80942



한주호 준위가 수중구조작업을 하다 사망한 백령도 용트림 바위 앞 제3부표 지점에서 미 해군 헬기(SH-60B SEAHAWK로 추청)가 시신으로 보이는 물건을 인양하고 있다. 우리 해군이 사용하는 대잠 링스헬기는 모양이 완전히 다르다.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5790§ion=sc2§ion2=


* 독고탁님이 쓰신 - 천안함 함수와 충돌하여 좌초한 미 잠수함이 제 3부표에 가라앉아 있다는 시각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32448

* 만약에 고 한주호준위가 미군에 의해 타살(?)이 되었다면?
용트림바위 제3부표지점에 침몰한 대형구조물은 핵잠인지 소형 잠수정인지는 좀더 확인이 필요하지만 미 잠수함임은 거의 확실하다,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존재자체가 기밀로 된 함선이며 감압챔버와 잠수정을 갖추고 있어 해저수색과 구조까지 가능한 다도해함이 용트림바위 앞으로 급파된 것만 봐도 이를 잘 알 수 있다. 혹시 살아 있을지도 모를 미 해군들을 구조하면 급히 치료하기 위한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UDT 전우회 TV인터뷰에 보면 해치를 열고 들어갔고 소방호스가 있었다 라는 증언이 있다,또 경인신문에서는 최초에 4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라고 나온 기사가 있다. 군에서 부인했지만,기사 쓴 기자는 오보가 아니고 아직도 확실한 소스라고 자부한단다.이것은 분명히 천안함이 아닌 제3 부표에서 작업을 의미한다.안타깝지만,언론에선 실종자 수색하다가 죽은걸로 나오지만,,다른 핵미사일 같은 중요한 무언가를 찾고 있던거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33009&table=seoprise_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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